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천사지기 2023.06.19 14:09
영상을 봐야 정확한 상황을 알겠지만

전면 무틴팅하면 가로등 없는 도로에도 시야확보가 어느정도 됩니다.

야간운전 안전을 위해서 전면 선팅 무틴팅이나 밝은 선팅을 합시다.
한두번더 2023.06.20 08:27
[@천사지기] 오 맞네요....
차에 불법여부부터 파악한 후 잘잘못을 따져야 겠네요...
보통 우리나라 차들 선팅은 불법 아닐까요?
저런거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애들 교육은 오은영, 개는 강형욱, 교통사고는 한문철...음식은 백종원..
뭔가 공식처럼 되어가고..반박하면 그게 오히려 욕먹는.....
미쿡아재 2023.06.21 12:21
[@천사지기] 공감합니다. 차 튜닝에 비교적 관대한 미국도 전면 앞유리는 절대 틴팅 금지입니다.
Doujsga 2023.06.19 14:42
자연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491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766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501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944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5006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674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4299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907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282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393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462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935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5052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216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414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70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