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을 이용한 사람들

"故 장자연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을 이용한 사람들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47.jpg

 

요약하자면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모 중견 여배우가

당시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그 여배우가 자신의 매니저를 시켜

성접대 등 갖은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 소속사를 옮기려던 장자연에게

그간의 피해 사실을 적은 문건을 요구하며 도와주겠다고 접근 하고

그래서 문건을 작성 했지만 그 문건은 장자연을 위해 쓰이지 않고

여배우가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카드로 전락

이에 장자연은 더 큰 좌절을 하게 되고 문건을 회수 하려고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헤헤헹 2019.03.27 21:30
뭔영화냐ㄷㄷ중견배우가 중간에서 문건 조작했다는거네ㅎㄷㄷㅁㅊ
Ttuu 2019.03.28 03:26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다이나믹하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