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제압 여경 표창장 수여

테이저건 제압 여경 표창장 수여




 

https://naver.me/FrlQeyNv


장봉으로 제압한 남자순경이랑 같이 표창 수여한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3.06.22 12:05
근무시간에 출동해서 경찰로써의 당연한 업무같은데 표창이라...?
케세라세라 2023.06.22 20:01
[@어른이야] 표창이 뭐 대단한거라고....  언론 탔으면 받을수도 있지. 뭘 그러냐?
사수미 2023.06.22 12:13
탱커도 아니고 이니시 제대로걸은건 남경이고 원거리 스킬샷 맞춘 서폿이 MVP???
보님보님 2023.06.22 12:24
[@사수미] 둘다 받았다는데요
수컷닷컴 2023.06.22 13:04
우쭈쭈
kazha 2023.06.22 13:25
? 당연한 업무 아니냐
도부 2023.06.22 14:07
잘했긴한데 저걸로 표창까진 에바인듯..
꽃자갈 2023.06.22 15:01
그래도 잠바 덮어줬다고 특진은 아니짆아
Prkdngiv 2023.06.22 15:26
저 동영상이 이슈되면서 경찰이미지 좋게만들려고 표창까지 가는 거겠지...
그럴꺼면 아에 브이로그를 찍지 그러냐 견찰들아
sign 2023.06.22 16:23
아니 경찰이 자기일 한건데 표창?
ㅁㄴㅊ 2023.06.22 17:03
잘했네. 잘 한 건 잘한거지.
아무무다 2023.06.22 17:53
[@ㅁㄴㅊ] 잘한건 잘한건데....

딸배가 피자 배달 갖고 왔는데.... 피자가 쏠림없이 정가운데 딱 자리 잡고 있으면

뽀나스 줌?>?ㅋㅋㅋㅋ 돈받고 자기일 했는데 표창이라니.ㅋㅋㅋ
케세라세라 2023.06.22 20:02
[@아무무다] 손님이 감명받아 별다섯개 주면서 여기저기 소문 냈어요~ 했으면 당연히 보너스 주지 않겠냐???
불마나브 2023.06.22 18:35
저 뉴스보고 역겨웠던게 그냥 곤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고 하면 되는데 남경은 곤봉 여경은 테이저건이라고 자막이나옴. 여기까지만 나오면 암말 안할텐데 그 뒤에 테이저건의 사용 난이도가 어렵다고 설명이 나오고 여경은 마침 어제 야간에 테이저건 훈련을 했다고 말하는데
남경이 테이저건 쏠때는  저렇게 구구절절 말한적이 없는데 저러니까 빡치더라
느헉 2023.06.22 19:48
남경 둘이 했으면 당연한 일

여경이 쐈으면 표창장... 이런건가?

왜 상까지 줘가면서 쓸데없는 갈등을 만드는 거지?
야크모 2023.06.22 19:52
둘 다 표창 준다는데 이게 뭐 역겹기까지 할 일인가..
진짜 다들 웰케 예민하세요???
DyingEye 2023.06.23 02:44
[@야크모] 오또케이 여경들이 이미지 이렇게 만든거임 ㅋㅋ
케세라세라 2023.06.22 20:03
누가보면 특진한줄 알겠네.  표창장가지고 뭔 호들갑이야????
깡다구 2023.06.22 20:12
근데 경찰이라면 저정도는 해야하는건데 여경이 했으니 고평가 주는것도 없지않아 있음
야크모 2023.06.23 00:21
[@깡다구] 남자도 표창 받는다는데요???
Monce 2023.06.24 00:02
범인하나 잡고 표창받을정도로 우리나라 범죄가 이렇게 없는 나라인가 싶네
유부초밥 2023.06.24 13:05
경찰 표창에 너무 박하시네 다들.. 회사에서 상여금 나오면 전 제일 한거니까 안받겠습니다. 하시겄네..
도선생 2023.06.26 00:58
댓글이 달짝지근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 2023.02.14 12:51 2719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 2023.02.14 12:49 3253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 2023.02.14 12:09 5623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 2023.02.14 10:41 5049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 2023.02.14 10:39 3509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 2023.02.13 08:46 3970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 2023.02.13 08:43 2964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 2023.02.13 08:33 3023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 2023.02.13 08:33 4109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 2023.02.13 08:32 4223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 2023.02.13 08:30 3037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 2023.02.13 08:18 6211 19
16939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댓글+12 2023.02.12 08:35 4828 12
16938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댓글+2 2023.02.12 08:30 5032 16
16937 일본 정치인이 상속세 없이 상속하는 법 댓글+1 2023.02.12 08:26 4154 8
16936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2023.02.12 08:19 30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