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그런 너희를 위해서 드론을 포탄에 넣어봤어!^^
K9이 쏘면 포탄이 상공 목표 부분에 도달하는 순간
포탄이 분리되면서 패러글라이딩 낙하산을 단 드론이 뿅!
일반 낙하산이 아닌 패러글라이딩 낙하산 덕분에
말 그대로 원을 빙빙 돌아가 그리며 선회 비행함
그렇게 1분동안 사진을 20장을 팍팍 찍음.
그러면 20장을 찍은 드론은
자동으로 좌표값+사진을 본부로 보내짐.
본부에서 좌표+사진 해석에 걸리는 시간은 5분이내
적포병이 어디에 숨었는지
적 보병이 어느 참호에 숨었는지
적 이동이 어딘지 육군항공대, 공군을 불러서 비행기를 안띄워도
한번에 알수 있음.
튼튼하게 만들어서 포탄안에서 드론이 멀쩡하고
강풍, 폭풍우에도 견디고
40KM 떨어져도 무선 통신이 가능.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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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군이 개발하는건 돈많아서 그냥 뻘짓 하는건가 ??
그럴싸하지만 과연?
위에 제목부터 보면 우리군의 드론 성능이 딸려서 이동하는데 느리다자나. 인정할건 하자구...
그래서 포탄에 드론을 싣고 매우 빠르게 이동해서 전장정보를 수집한다는 컨셉으로 만들거자나.
저게 비싸도 실제 포탄 하나 가격보단 비싸겠지만 대충 쏘면 맞겠지하고 포탄 여러개 날리는거보다 저거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한 후에 한발 쏘는게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더 좋을거 같은데?
엄한데 쏘면 그냥 날려먹는거겠네
시동걸면 검은연기 수준이 아니라 꺼----먼 연기때문에 앞이 안보임
드론이 더 싸게먹힘
무인기 항공자산 관측반운용 등등 보다
그니까 혁신이지
저대로라면 매우 잘한거임
무인기 띄울려면 공군이랑 협조해서 인근 공항에서 무인기 띄워서 현장까지 와서 정찰하고 무사하면 다행이지만 격주되면?? ㅋㅋ 무사하다는 가정하에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최소 30분 이상일텐데..
저건 5분만에 가시화가 가능하다는데.. ㅋㅋ 뭐가 뭔지 판단이 안되나?? ㅋㅋ 어떻게 저걸 단순히 1회용으로 버린다고만 생각하지?? ㅋㅋㅋ 미필이면 그냥 이런 게시물은 조용히 넘어가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