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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죽은 아이들과 민간인들 보자.
전쟁중에 정당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가짜뉴스가 생산되는건 어쩔수없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은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성전? 자살폭탄에 어린아이, 임산부 이용하고 방패막이로 삼는 놈들을 사람대접해주기 싫다.
하마스가 애초에 가자지구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면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그렇게 죽이지 못했다. 그 동안 학습된 결과가 있을텐데 자국민 죽은 이스라엘의 분노를 알지 못했다고? 그냥 하마스 이 짐승놈들은 가자지구 민간인이고 뭐고 생각하지 않았다. 소모품과 방패막이정도로 생각했겠지.
선악도 승패도 없고 증오의 연쇄만 계속될 뿐입니다.
정치인들의 병정놀이에 죄없는 어린이들만 죽어나갈 뿐이구요.
아마 저기서 살아남은 어린이들도 사무치는 원한을 품고
어른이 되면 상대편 어린이들을 거리낌 없이 죽이는
괴물이 될 겁니다.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바에야
더이상 서로 침범하지 않고 땅을 나누어 살면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