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 주유하러 갔는데 직원이 휘발유 넣음
출발했는데 차가 이상해서 보니 직원이 기름 잘못 넣은걸 알게됨 수리비만 천만원 넘게 나옴
주유소에서 과실 인정하고 보험처리했지만 본인이 잘못넣은거 확인 안한 과실도 잡힘
한문철 변호사 말로는 혼유사고 법원에서 본인과실 20~30퍼는 잡히니까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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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블박 음성 없으면 애매함
음 영수증 확인필수. 뒤차는 좀 기다리라 그래야지
약간 어리버리해보이는 알바생 있으면 꼭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