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베스트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https://youtu.be/2OtaM1uh1Hs

 6

이전글 :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다음글 :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8.29 20:33
신고
그..... 대머리랑은 많이 다르네
완타치쑤리갱냉 2023.08.30 08:35
신고
[@케세라세라] 학폭이랑 뭔상관
도부 2023.08.30 08:42
신고
[@완타치쑤리갱냉] 한쪽은 가해자 한쪽은 피해자라서??
잉여잉간 2023.08.30 07:36
신고
학폭하는 것들은 똑같이 돌려줘야함
고담닌자 2023.08.30 08:47
신고
인표형인데..  인표형의 아들을 ㅎㄷㄷ;; 어떻게 뒷감당할려고 저랬을까.. 쓰레기쉐키덜이 ㅡㅡ^
후루룹짭짭 2023.08.30 10:18
신고
인표형 표정봐라 ㅈ같은 새끼들 죽여버려도 시원찮은데 개같은 법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지켜주고 있으니
부모가되서 내 자식새끼를 보호할 방법이 없다 정말 ㅄ같은 대한민국 법이다
우훼훼헤 2023.08.30 12:22
신고
인표형이 그놈들 양치질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12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주민등록번호 말한 운전자 정체 댓글+2개 2023.08.31 10:26 3968 9
18511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개 2023.08.30 20:59 3715 2
18510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성명문 발표한곳들 댓글+4개 2023.08.30 20:56 3949 4
18509 해병대 사령관, "VIP가 격노하면서 이렇게 됐다" 댓글+16개 2023.08.30 19:51 4597 12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개 2023.08.30 19:41 4296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개 2023.08.30 18:29 3337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개 2023.08.30 14:10 3191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개 2023.08.30 14:05 3351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개 2023.08.30 13:45 4782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개 2023.08.30 13:39 4558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개 2023.08.30 13:31 2948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개 2023.08.30 13:26 3800 15
열람중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개 2023.08.29 19:34 4181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개 2023.08.29 19:34 4269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개 2023.08.29 19:33 4212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개 2023.08.29 13:48 3860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