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더욱이 부대는 가혹행위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면회 온 피해병사의 부모가 상처를 보고 신고를 한 뒤에야 군사경찰이 드릴 가혹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2528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윌이 2023.02.07 19:11
나도 군생활때 비비탄총으로 사람쏘던 하사개1새끼 있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죽이고 싶다.....
타우지 2023.02.08 02:54
손들면 시키는게 간부인데  으휴 20대 청춘들이 썩어간다 썩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91 무적의 촉법소년단 댓글+9 2023.02.20 21:13 4498 11
16990 한국이 안망하는 이유 댓글+9 2023.02.20 21:12 6689 20
16989 뺨 맞은 알바생 손님 못달아나게 허리띠 붙잡았다고 쌍방폭행 댓글+4 2023.02.20 21:07 3345 3
16988 이번주 슈카월드 주제 " 콜라파고스 " 댓글+6 2023.02.20 21:06 4882 16
16987 카페사장피셜 카공족보다 더 심하다는 과외족 댓글+3 2023.02.18 15:24 6158 12
16986 교원평가때 교사에게 '기쁨조나 해라'라며 성희롱한 고3학생 근황 댓글+2 2023.02.18 15:08 4900 9
16985 사람까지 공격하는 들개의 심각성 댓글+7 2023.02.18 14:54 4824 7
16984 옥상에서 벽돌던진 초등생들 댓글+12 2023.02.18 12:40 4806 10
16983 택시비 인상의 나비효과... 달라진 '밤 11시 풍경' 댓글+7 2023.02.18 09:39 5369 16
16982 7억원대 타운하우스 입주하려다 길거리로 나앉게 생긴 입주민들 댓글+5 2023.02.17 12:17 5329 10
16981 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에 망가진 부부의 삶 댓글+10 2023.02.17 12:09 5259 19
16980 튀르키예 지진....킹냥이 근황 댓글+3 2023.02.17 11:04 4889 14
16979 외노자 때문에 고충이 많다는 중소기업 댓글+9 2023.02.17 11:02 4678 12
16978 미국 드론기술 근황 댓글+3 2023.02.17 11:01 4521 8
16977 튀르키예 구호물자에서 보내면 안되는 물품들 댓글+8 2023.02.17 10:54 3186 6
16976 점심 밥값 물가 근황 댓글+12 2023.02.17 00:28 507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