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3.05 13:54
덜맞고 커서 그런듯
크르를 03.05 15:26
80년대 이후...일한다고 애들 방치 해둔채 커온..애들이 부모가 되어 저렇게 된건가???

라고 생각해봐도....왜 저런 인간이 되었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어딜 가나 몇% 로는 또라이가 있으니까.
MANSHAPPY 03.06 01:33
학부모 애미애비가 장애인이라 저러는건가
파이럴 03.06 01:47
cctv 없는곳으로 나온나....... 라..... 또 갱샹도가 갱샹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즈치자 03.06 08:09
학폭하는 애새끼 부모가 그렇지
스카이워커88 03.06 09:19
80~90년생 이후에 태어난 엄마들이 문제가 많음
미래갓 03.06 09:21
부모가 저러니 자식이 뭘 보고 배우나 ..
콩심은데 콩나지
이럴수가1234 03.07 10:40
교사도 바디캠 장착해야되는 시대가 왔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10 2025.06.19 2273 3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8 2025.06.18 3121 7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13 2025.06.17 2366 2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9 2025.06.17 2689 3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11 2025.06.16 4217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2347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8 2025.06.16 3194 15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4 2025.06.16 2465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3515 8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4 2025.06.15 2711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4 2025.06.15 2472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8 2025.06.15 2253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984 4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754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531 8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20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