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막강 09.11 12:29
개 새끼들이었네!
copyNpaste 09.11 13:28
저거 다 "권고"임.
개선될 지 여부는 모름.
도부 09.11 16:38
[@copyNpaste] 강제 할 수 없을 걸
아른아른 09.11 16:47
관련된 선행 판례나 규정이 없기에 협회에는 권고한거고 배임 횡령이 확실해지면 권고사항을 무시하기가 힘들죠.
Doujsga 09.11 17:03
국가지원끊고 새 협회 만들라 그래
kazha 09.11 20:25
권고 장난까냐 ㅋㅋ
마하반야유치원 09.12 06:54
권고라는 말이 약해보일 순 있는데 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국민적 여론이 뜨거워서 부랴부랴 수사한거고 중간발표를 하면서 아무런 후속 조치가 없으면 욕할 거 잖슴

즉각 이행시키려면 청문 절차도 거치고 해야될텐데 위원회 구성도 해야되고 사전 공지기간도 있을테고 시간 좀 잡아먹는게 아님
daytona94 09.12 07:33
권고는 권고로 끝나지만 마지막 횡령 및 배임은 고소하는 순간 검찰 수사로 넘어갈 듯. 협회장 자진사퇴가 아닌 강제 사직 되어아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34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2024.09.05 1747 7
20533 세계최초로 인공태풍제작에 성공한 중국 댓글+5 2024.09.05 2435 3
20532 우크라이나 대사 근황 댓글+4 2024.09.05 2150 5
20531 기레기에게 일침날린 전직 기자 댓글+1 2024.09.05 2056 5
20530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댓글+3 2024.09.05 1812 6
20529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댓글+4 2024.09.05 1737 7
20528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댓글+2 2024.09.04 1978 4
20527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댓글+5 2024.09.04 2505 18
20526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2024.09.04 2089 6
2052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댓글+5 2024.09.04 2252 9
20524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댓글+4 2024.09.04 1606 1
20523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댓글+3 2024.09.03 1919 5
20522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4 2024.09.03 2254 6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679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2172 3
20519 대한민국 상반기 임금 체불....최초로 1조원 달성 댓글+1 2024.09.03 193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