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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4.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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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수님의 지시요...다 예수님의 뜻이요...믿으면 구원받으리라~
아무리 그래도 신을 믿는다는 작자들이 할머니 집을 부수냐...
응힣싯 2019.04.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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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ㅅㄲ들
달타냥님 2019.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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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로서 이런거 볼때마다 기분더럽네..
단체가 그것도 종교단체가 미친짓을 해버렸네..
목사라는 작자가 할소린가.
남성가족부 2019.04.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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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님] 기독교니까 그럴수 있지
목사니까 그럴수 있지

개독이니까 미친짓을 하지
종교인은 누구든 미친짓을 할수는 있다
근데 미친짓 하는 종교인은 죄다 개독이지

개독 탈출은 지능순
명지전문 2019.04.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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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하게 느끼는건가? 토지소유자가 빡칠만한 사정 아님? 30년간 참아줬는데? 교회용지부분 철거하라고 판결도 받았는데 뻐팅기는 사람이 나쁜년 아닌가?
남성가족부 2019.04.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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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 다시 내용 정독해봐

그리고 어느법에 사람 집을 말도 없이 그냥 부셔도 된다고 하더냐
땅은 내 땅이어도 집은 남의 것인데 그걸 허락도 없이 부수면 되나?
냉탕과온탕사이 2019.04.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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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 정독해봐라 할거면 교회 소유 땅 만큼만 부수던지 해야지 ㅋㅋ 교회땅 아닌 부분도 다 완파시켰는데 무슨 ㅋㅋ
ooooooo 2019.04.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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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낼떄 비슷한 사례가 많이 발생 하는데 법적으로 는  자기 땅 에서의 불법 건축물은 해체 할수 있음
하지만 나머지는 해체 할수 없으니 건물은 절반 만 짜른 후 보상 해주지
그러니 생활용품과 나머지 등등 을 돈이 아니 같은거로 보상하라고 하면 보상금액이 매우 커짐
크헤헤헹 2019.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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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일부러부셔서 교회만들려고 했을듯ㅉㅋㅋ
죽눈 2019.04.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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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신을 숭배하는게 아닌거야 ㅉㅉ 돈벌이의 도구겠지
빛과그림자 2019.04.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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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히 모르면서 무턱대고 까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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