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6,488
2019.04.21 11:0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CCTV에 찍힌 강원도 산불
다음글 :
버닝썬 유출영상 일부 기자들끼리 공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21 11:56
223.♡.212.250
신고
아 오늘도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착해졌습니다.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뿐~^^
아 오늘도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착해졌습니다.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뿐~^^
MPULS
2019.04.21 12:07
125.♡.105.109
신고
[
@
ㅇㅇ]
너는 참 바퀴벌레보다 못한거 같다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너는 참 바퀴벌레보다 못한거 같다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쥬드
2019.04.21 12:29
222.♡.133.144
신고
[
@
MPULS]
이 사람 무슨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아요 생명을 우숩게 아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명체를 대하죠 신기...
이 사람 무슨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아요 생명을 우숩게 아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명체를 대하죠 신기...
ㅇㅇ
2019.04.21 19:51
115.♡.184.160
신고
[
@
MPULS]
어이구야 성자 납셨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어이구야 성자 납셨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ㅇㅇ
2019.04.21 12:27
121.♡.171.205
신고
[
@
ㅇㅇ]
맘이 아프긴한데 결국 멘탈이 약한거지 그리고 부모도 얼마나 지1랄을 해댔으면 바로 뛰어내리겠냐..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가서 다행이라고 쳐야지 뭐. 무단횡단으로 저 택시가 쳤으면 택시기사만 또 피해봤겠네
맘이 아프긴한데 결국 멘탈이 약한거지 그리고 부모도 얼마나 지1랄을 해댔으면 바로 뛰어내리겠냐..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가서 다행이라고 쳐야지 뭐. 무단횡단으로 저 택시가 쳤으면 택시기사만 또 피해봤겠네
Dd
2019.04.21 13:15
221.♡.11.186
신고
[
@
ㅇㅇ]
멘탈졸라 센거같은데..ㅋㅋ뭘해도될놈이네.그깡으로죽엇구만
멘탈졸라 센거같은데..ㅋㅋ뭘해도될놈이네.그깡으로죽엇구만
ㅇㅎㄹㄷ
2019.04.21 14:09
112.♡.199.161
신고
[
@
ㅇㅇ]
자살하는 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 ㅋㅋㅋㅋ
자살하는 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 ㅋㅋㅋㅋ
dnwnqo
2019.04.21 14:31
118.♡.55.188
신고
차가 멈춰있는거 보니까 부모가 잔소리하면서 그럴거면 뛰어내려 죽어 라고 했을거 같은데...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차가 멈춰있는거 보니까 부모가 잔소리하면서 그럴거면 뛰어내려 죽어 라고 했을거 같은데...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ㅜ
2019.04.21 15:40
117.♡.12.237
신고
부모는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겠네ㅜ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부모는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겠네ㅜ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치킨바베큐
2019.04.21 18:06
14.♡.236.213
신고
거의 타살아니냐 저거
거의 타살아니냐 저거
ㅇㅇ
2019.04.21 20:36
118.♡.48.86
신고
머랬는데 저러냐;;ㅁㅊㅎㄷㄷ
머랬는데 저러냐;;ㅁㅊㅎㄷㄷ
SDVSFfs
2019.04.22 09:49
222.♡.155.8
신고
엄마: 나가죽어!
아들: 네!
이런건가..
엄마: 나가죽어! 아들: 네! 이런건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3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4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1
5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주간베스트
+7
1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2
2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3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8
4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5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는 게 더 훨씬 낫다"
댓글베스트
+3
1
당뇨병 근황
+3
2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3
3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3
4
군대, 사실상 아이폰 금지…군 초급 간부들 반발
+2
5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아들: 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