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전기차는 충전소 만들기가 이론적으로 쉬움.
다만 수소충전소는 압축배기이런 시설이있어야하고,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많아봤자 1곳만 가능. 차량은 많아지는데 수소충전소가 한군데고, 수소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보관적재공간도 커야됨. 비용측면에서 어려운사업임.
반면 전기차는 충전소는 어디든지 세울수 있고, 고전압을 필터링해주는 변압기와 안정적으로 전압,전류를 유지시켜주는 와이어링선 커플러등이 있으면 문제 없음. 또한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각종 지원금이 많음. 그래서 전기차에 몰빵하는거임.
문제는 20년이 지나면 배터리는 효율이 80%로 유지되면서 서서히 떨어짐. 그래서 교체를 권하는데, 그 비용이 천문학적임.
또한 차량이 손상이 되면 배터리 셀 교체비용장난아님. 만일 그래핀이나 다른 신소재로 획기적으로 단가를 줄인다면 그런 문제도 없어짐. 그래서 전기차+배터리 연구가 활발한거임.
1. 원가절감 : 하청업체 쥐어짜서
2. 인건비절감 : 자세한 설명생략
다만 수소충전소는 압축배기이런 시설이있어야하고,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많아봤자 1곳만 가능. 차량은 많아지는데 수소충전소가 한군데고, 수소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보관적재공간도 커야됨. 비용측면에서 어려운사업임.
반면 전기차는 충전소는 어디든지 세울수 있고, 고전압을 필터링해주는 변압기와 안정적으로 전압,전류를 유지시켜주는 와이어링선 커플러등이 있으면 문제 없음. 또한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각종 지원금이 많음. 그래서 전기차에 몰빵하는거임.
문제는 20년이 지나면 배터리는 효율이 80%로 유지되면서 서서히 떨어짐. 그래서 교체를 권하는데, 그 비용이 천문학적임.
또한 차량이 손상이 되면 배터리 셀 교체비용장난아님. 만일 그래핀이나 다른 신소재로 획기적으로 단가를 줄인다면 그런 문제도 없어짐. 그래서 전기차+배터리 연구가 활발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