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985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인
+2
2
넷플릭스 때문에 정명석이 파묘되자 순식간에 꼬리자르는 현 JMS
+3
3
김건희와 건라인 통화내역 모음
+4
4
경찰도 손 못 쓰는 층간소음
5
군생활 때문에 PTSD 생겼는데 문턱 높은 PTSD 심사
주간베스트
+5
1
강남 음식점에서 밥먹던 남성들 긴급대처 레전드
+2
2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4
3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1
4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6
5
“한국 인재 유출, 걷잡을 수가 없다”…작년 5800명 미국행, 7년만에 최대
댓글베스트
+10
1
출산 후 식물인간된 20대 여성.. CCTV 전부 삭제되어 패소
+5
2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4
3
3개월간 49만 사장님들 울었다…멈출 줄 모르는 '폐업 러시'
+4
4
서울의 기피지역에 사는 사람들
+4
5
경찰도 손 못 쓰는 층간소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9
“왜 내 딸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유명 사학 이사장…
댓글
+
5
개
2023.09.14 17:58
3338
3
18618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
+
11
개
2023.09.14 17:57
3474
2
18617
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피해자는 휴직
댓글
+
1
개
2023.09.14 17:56
4426
12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
+
4
개
2023.09.14 17:55
3728
4
열람중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
+
1
개
2023.09.14 17:21
2986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
+
2
개
2023.09.14 17:19
4341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
+
2
개
2023.09.14 17:18
2836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
+
1
개
2023.09.14 17:17
3344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
+
8
개
2023.09.13 21:59
5994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
+
4
개
2023.09.13 21:59
4718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
+
8
개
2023.09.13 21:58
4516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
+
1
개
2023.09.13 21:57
3858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
+
4
개
2023.09.13 21:56
4418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
+
2
개
2023.09.13 21:51
3908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
+
5
개
2023.09.13 21:50
3992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4238
2
게시판검색
RSS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