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얘기하지만 우리나라는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아님. 그냥 늙은이와 젊은이의 대결이다; 진짜 직장을 가던 어딜 가도 금방 알수있는게 나이들수록 ㅂㅅ비율이 급격히 늘고 나이든 사람 치고 점잖은 사람이어도 기본적인 공공 예절같은건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고 개인의 이기심을 표출하는걸 어떤 공공의 질서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함. 상대적으로 젊은 층으로 올수록 ㅂㅅ비율이 줄어들고, 젊은 층은 애가 또라이같아도 기본적인 공공예절은 있음 본인 인생만 마이웨이로 사는거지; 내 경험상 대체로 답없는 놈들 많아지는 나이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부터 시작되는것 같다. 진짜 그 나이 위의 사람들 중에는 사람 진짜 점잖고 좋구나 싶은 사람 찾는게 더 힘듬. 그냥 외국 나가서 볼거 없고 주말에 등산이라도 가봐라 형형색색 등산복 입은 아저씨 아줌마들 가관임. 우리 부모님은 안그래 하는데 가까이서 모시고 다니면서 보면 조금씩은 젊은층은 상상할수없는 부분들이 다 있으시더라;
나는 한국인이라 부끄럽고 나라도 저러지 말아야겠다 싶은데...
쓰레기 아무데나 버려놓고 적반하장 ㅋ
진짜 짱깨나 조센징이나 똑같다
나라팔어먹을 놈들임..
종일 짓거리 하면서 보수래요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예요
그리고 미국에서 일본을 까면 그건 또 가만히 있어요 댓글도 안달아요 아닥 합니다
사실상 반국가 단체죠 빨갱이들 하고 다를게 없어요
괜히 가서 좋아하지도 않는데 일본어로 살랑살랑 거리면서 갈 필요없지
대마도를 안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겠는데?
그냥 아예 거래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일본이랑
왜 계속 쳐 가는거여
배우지 못해서 그런걸 욕하기도 뭐한 상황이지
그렇다고 가르칠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 배운 비율이 젊은층이 높으니까
그냥 세월 흐르길 기다리는게 답이라고 봄
방사능 먹으러 일본가는 놈들이 한국인이겠냐? 쪽발이지
대부분이 몰상식한 아줌마 아저씨
조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