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찌]
저런 애들이 본인들의 반려동물 중성화시킴. 저런 애들이 아닌 데 본인들의 반려동물 중성화 시키는 사람은? 즉, 중성화 시키면 저런 애들이라는 말임. 일단 멀리 갈 것 없이 내가 개 두마리 키우고 중성화 했지만 식견농장 반대는 안함. 그런데 저 말만 보면 나는 이미 식견농장 반대하는 사람임.
[@굿찌]
저 단체 사상이 상당히 강경하고 보수적인지는 모르겠는데
인간이 자신들의 이익과 필요에 의해서 동물을 사육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이고 잔인하게 도살되거나 이용되는건 보호해줘야 한다고 봄.
반대로 상당히 강경한 동물보호단체에선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도 반대하나 인간과 동물이 같이 상생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조치라고 봄.
따라서 앞뒤 문맥없이 중성화를 이유로 동물보호단체를 비난하는건 위험한 발언이라고 봄.
[@뭐]
윤리는 무슨 현 인류가 있기 전부터 누가, 하느님이 정해준거냐? 아니면 지구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냐? 그놈의 잣대도 사람이 많든건데 동물을 지키자느니 뭐라니. 종을 지키는자는거면 모르겠는데 동물보호단체는 뭘 앞에 갖다놔도 안돼. 없어져야할 쓰레기단체임. 멸종위기동물이나 지켜 시간낭비 돈낭비 말고
전 개인이 키운다고 중성화시키는 사람들을 머라고 한게 아니예요..
적어도 저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애완동물을 중성화를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거지...
인간이 자신들의 이익과 필요에 의해서 동물을 사육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이고 잔인하게 도살되거나 이용되는건 보호해줘야 한다고 봄.
반대로 상당히 강경한 동물보호단체에선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도 반대하나 인간과 동물이 같이 상생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조치라고 봄.
따라서 앞뒤 문맥없이 중성화를 이유로 동물보호단체를 비난하는건 위험한 발언이라고 봄.
아무리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래도 결국은 음식을 먹어야하는 동물 아닌가
식물은 괜찮고 동물은 안 된다는 기준도 모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