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한국 부동산 거품에 따른 악영향을 예측하신 분

20년전 한국 부동산 거품에 따른 악영향을 예측하신 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ames84 2024.08.16 14:22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들이네
근데 그게 자본주의의 본질임
그래서 개입을 통한 관리가 필요한건데,
관리하는 분들이 역량이 딸리거나,
공익보다 사익을 우선시 하거나,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개족같이 해왔던 것 같음
yuuu 2024.08.17 07:35
[@James84] 역량도 딸리고 사익 우선시하고 둘 다
yolone 2024.08.17 16:13
다수가 단기적이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은 결과로 돈이 부동산에 들어간거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GDP는 돈이 순환해야 커지는 건데 너도나도 돈만 생기면 다 땅에 건물에 넣으니 돈이 도나요. 기업들도 돈 벌면 땅사고 건물사는 판이니. 소비와 생산이 계속 되지 않으면 멈추는 체제이니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거죠. 누군가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그걸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눈앞의 이익(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니 망가지는 겁니다.
정센 2024.08.18 22:56
이 나라 부동산 신화는 한참 개발하던 시기까지 올라감  박정희 집권 기간동안 토지보상금으로 국가예산으로 지급한 금액이 동일기간 총생산 대비 2.5배가 넘었고, 제일 가치가 크게 상승한 부동산은 400배가 넘었음 ..  독재는 돈이 많이듬 .. 충성은 다른게 아니라 돈에서 나옴, 그래서 왕정국가들이 왕실이 이권 사업을 모두 쥐고 있는 이유이고 독재국가들이 정권만 좋은 이권사업에 나라를 팔아먹는 이유임 .. 토건은 사업에 연관된 관련자가 많을수록 돈을 뜯어내는 과정에서 잡음이 많이 발생하게됨, 그래서 각지의 극히 일부의 토건세력들에게만 사전정보가 뿌려짐 .. 그렇게 만들어진 보상금의 일부는 다 리베이트로 돌고 돌게 됨, 그렇게 돈맛보고 성장한 토건세력들은 정치권에 직접 들어가거나 영향력을 행사함, 지역유지들이 단함하면 지역의 선거 판도도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임, 근데 그정도로 지역유지들이 개입하면 그게 과연 공짜로 개입을 하는걸까??

그렇게 우리나라는 부동산신화와 토건세력의 나라가 되었음 ..
스카이워커88 2024.08.20 16:13
거품 터지면 거의 절반이 한강 다리로 갈걸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99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2 2024.01.03 19:50 5738 10
19398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2024.01.03 17:05 4633 4
19397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2 2024.01.02 15:11 6523 17
19396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4 2024.01.02 14:21 6097 9
19395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5 2024.01.02 13:20 4354 6
19394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4 2024.01.02 12:22 5339 3
19393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2 2023.12.31 12:53 7634 18
19392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1 2023.12.31 12:20 5483 7
19391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 2023.12.31 12:05 6420 16
19390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8 2023.12.31 11:48 5350 11
19389 아프리카 TV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하겠다고 한 사람 근황 댓글+2 2023.12.31 11:33 5242 5
19388 장애인 차량인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깜짝 놀란 딸배헌터 댓글+2 2023.12.31 11:32 4917 11
19387 새벽에 일어난 킥보드 커플 역주행 사고 CCTV 공개 댓글+8 2023.12.31 11:30 4984 10
19386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 댓글+2 2023.12.29 14:27 4731 2
19385 채상병 순직사고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 근황 댓글+7 2023.12.29 14:22 500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