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10.24 13:41
참 빛이나는 분들이내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21 중국이 대형 여객기 자체 개발 첫 운항 댓글+6 2023.06.03 20:34 5073 8
17820 멸종위기종 살고 있는 숲에 백만평 골프장 짓겠다는 거제 댓글+10 2023.06.02 15:45 5570 27
17819 "아랫집 개가 5시간씩 짖어요" 층간소음 재판 결과 댓글+6 2023.06.02 15:43 5293 14
17818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슬펐던 역주행 사고..블랙박스에서 드러난 진실 댓글+8 2023.06.02 15:40 6053 26
17817 도박빛 갚으려고 금은방 털어버린 고등학생 댓글+1 2023.06.02 15:33 3729 3
17816 엄마 잃은 세종시 7살 금쪽이 사건의 근황 댓글+3 2023.06.02 15:30 4142 4
17815 범죄전문가가 추측한 정유정의 살인동기 댓글+4 2023.06.02 15:27 4377 2
17814 망치 들고 동네 활보하던 아재 댓글+1 2023.06.02 15:26 4126 10
17813 중국시장에 재도전 하는 현대·기아차 댓글+2 2023.06.02 15:24 3596 2
17812 일본판 주민등록 신분증 '마이 넘버카드' 근황 댓글+1 2023.06.02 15:21 4132 5
17811 언론에서 집중포화 맞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댓글+11 2023.06.02 15:18 4112 5
17810 포스코 첨단기술 유출 현장에서 적발 댓글+2 2023.06.02 15:15 4317 9
17809 한문철블박리뷰에서 다룬 1.5톤 화물사고 사망사건 댓글+6 2023.06.02 15:12 3448 5
17808 해병대 부조리 영상 폭로 근황 댓글+7 2023.06.02 15:05 3613 4
17807 현직 형사가 지금까지 형사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댓글+5 2023.06.01 17:23 4956 11
17806 경찰봉으로... 과잉대응 논란 댓글+59 2023.06.01 15:41 525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