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다음글 :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 시장경제 피해서 구정물만 남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