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인하공전에 전시된 대한항공 727의 숨겨진 비밀
다음글 : 경찰을 보자마자 큰절하는 전신 문신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근데 인간은 개의 친구가 아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사람이라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어 간다.
생태계의 그 어떤 동물도 사람처럼은 안 함...
관련 법안 제정을 위해 관심이 촉구되는거면 그렇기 쓰면 되는거 아닌가...
저거 동물 돈으로 거래 금지해야됨.
'반려' 동물이라는 말 자체가 자리잡힌지도 10년도 안됐고
'애완' 동물로 부르면서 완구, 악세사리 처럼 생각했었던게
불과 10년전임
개고기도 같은 차원임.
육견의 경우 육가공법에 테두리 밖에 있음
관련 법안을 제대로 조정하지 않는 이상 저런 쓰레기같은 번식장은 계속 생길것
아니, 오히려 음지로 파고들어서 더 커지고, 더 쓰레기같은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