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4m아래 추락

베스트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4m아래 추락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46004?sid=102

 9

이전글 : 요즘 핫한 딸배헌터

다음글 : 불법 주차를 항의한 여성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류세이 2023.06.07 17:44
신고
ㄴ ㅐ 는 진짜 뒤져봐야 한다 진짜
하반도우 2023.06.07 20:53
신고
LH가 책임 다 지고
시공업체에게 구상권행사하면 된다
저렇게 일하는 공뭔놈들은 뚝배기를 깨버려야해
ㅎㅇ333 2023.06.07 23:35
신고
사고나신분 진짜 큰일날뻔하셨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4m아래 추락 댓글+3개 2023.06.07 11:40 4975 9
17831 불법 주차를 항의한 여성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 댓글+8개 2023.06.07 09:04 4113 3
17830 노인 울리는 '노인 택배', 중간 업체가 수수료를 가져가 댓글+5개 2023.06.07 09:00 3162 3
17829 주차장 무료 개방했더니 캠핑카들 불법 점령 댓글+4개 2023.06.05 19:12 4664 5
17828 10대가 느끼는 성차별 댓글+5개 2023.06.05 19:12 6082 10
17827 놀이터에서 쇠사슬에 목에 묶인채 발견된 남성 댓글+2개 2023.06.05 19:10 5303 8
17826 울산의 250억 랜드마크 건설계획 댓글+16개 2023.06.05 13:01 5250 6
17825 한국 이혼율은 아시아 1위 댓글+9개 2023.06.05 11:42 5121 7
17824 학폭으로 세상 떠난 여중생, 학교앞에 주저앉은 아빠, 무릎 꿇은 오빠 댓글+3개 2023.06.04 01:04 5635 11
17823 예의 바른 청년, 경찰에게 긴급 체포 2023.06.03 20:38 5704 5
17822 특수페인트 쓰라고 권유했다가 개판나자 모르쇠중인 부산시 근황 댓글+9개 2023.06.03 20:36 5523 10
17821 중국이 대형 여객기 자체 개발 첫 운항 댓글+6개 2023.06.03 20:34 5063 8
17820 멸종위기종 살고 있는 숲에 백만평 골프장 짓겠다는 거제 댓글+10개 2023.06.02 15:45 5560 27
17819 "아랫집 개가 5시간씩 짖어요" 층간소음 재판 결과 댓글+6개 2023.06.02 15:43 5282 14
17818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슬펐던 역주행 사고..블랙박스에서 드러난 진실 댓글+8개 2023.06.02 15:40 6042 26
17817 도박빛 갚으려고 금은방 털어버린 고등학생 댓글+1개 2023.06.02 15:33 371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