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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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거아니야 2019.05.08 11:37
내가 내는 세금이 많지는 않을지라도 제발 이런 어려운환경에 계신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게 만들어주는 정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핲파 2019.05.08 12:46
보험쟁이지만 참,딱 하고 안쓰럽다.
실비 1만5천원이 그리아까운가..
리노잭슨 2019.05.08 13:57
[@주핲파] 동감
Magnifi5 2019.05.09 00:53
여가부 헛트로 쓰는돈으로 저런아기들 지원좀 해줘라.... 미친짓에 돈좀 그만쓰고...수술비 천만원이랜다... 이 ㅆㄴㅁㅅㄲㄷㅇ
굿찌 2019.05.09 21:57
이런 사람들을 위해 여가부가 존재하는것이다 이런 소식을 늦게 접한 여가부라도 당장 지원해서 정상적인 생활 할수있게 도와줘야 하는게 맞다  1년에 몇조원에 달하는 돈이도대체 이런이들을 위해 쓰여야지 어디에 쓰이는건지 이런나라가 향후 30년안팍으로 없어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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