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에 떠내려가는 초등생 2명 구하고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했다고 함.


학생들에게 표창장 수여 예정.


수문 개방한 식당 업주 & 종업원도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예정이라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08.18 14:56
계곡 불법장사하는거 싹다 철거하고 벌금 씨게 떄려야 없어질텐데... 벌금이 버는거에 비해 약하다죠
비샌다 2023.08.18 21:39
다 때려부수고 철거비용까지 업주들에게 청구해야함.
한철장사 어쩌구 하면서 벌금내고 장사하는거
위법 하나만 나와도 싸그리 포크레인으로 밀어라
하반도우 2023.08.22 17:20
옳게되어 다행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42 마약같이 하자는 남성을 집으로 유인해 시민 기지로 마약사범 검거 댓글+1 2023.06.08 13:37 3033 3
17841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추구하는 아파트 근황 댓글+1 2023.06.08 13:35 3121 1
17840 정유정 사건으로 정유정이 쓰던앱 운영방침 변경 댓글+1 2023.06.07 15:01 4442 4
17839 우울증 갤러리 폐쇄 안하기로 결정 댓글+7 2023.06.07 15:00 3986 2
17838 폴란드 고객님 12조 금융 또 지원 해달라 요구 댓글+4 2023.06.07 14:54 4182 9
17837 점점 심각해지는 삼겹살 가격 근황 댓글+4 2023.06.07 14:03 4710 8
17836 일본 원자력 전문가의 오염수 의견 댓글+6 2023.06.07 13:50 3702 8
17835 대기업 체인도 줄줄이 폐업중이라는 미국 치안 근황 댓글+4 2023.06.07 12:53 4257 7
17834 일본 축제에 바가지요금 없는 이유 댓글+8 2023.06.07 12:42 4602 9
17833 요즘 핫한 딸배헌터 댓글+4 2023.06.07 11:41 5667 21
17832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4m아래 추락 댓글+3 2023.06.07 11:40 4961 9
17831 불법 주차를 항의한 여성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 댓글+8 2023.06.07 09:04 4105 3
17830 노인 울리는 '노인 택배', 중간 업체가 수수료를 가져가 댓글+5 2023.06.07 09:00 3155 3
17829 주차장 무료 개방했더니 캠핑카들 불법 점령 댓글+4 2023.06.05 19:12 4654 5
17828 10대가 느끼는 성차별 댓글+5 2023.06.05 19:12 6063 10
17827 놀이터에서 쇠사슬에 목에 묶인채 발견된 남성 댓글+2 2023.06.05 19:10 529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