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베스트

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해병대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조사에 착수했다고 함.

 5

이전글 :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다음글 : 야스를 좋아하는 여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3.06.14 08:11
신고
오,, 마법의 단어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55 한방에 훅 가는 연예인 댓글+2개 2023.06.09 13:21 5625 5
17854 20대들 중심으로 노조 설립된 청주의 중소기업 댓글+3개 2023.06.08 13:56 4661 6
17853 MZ 웃기려다 역풍 맞은 기업들 댓글+17개 2023.06.08 13:55 5912 6
17852 방학이면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로 가득찬다는 현재 대치동 상황 댓글+14개 2023.06.08 13:54 4446 1
17851 북한식 위생점검 댓글+6개 2023.06.08 13:52 3914 3
17850 몸이 아파 쓰러진 노인에게 119를 불러주는 대신 쥐어준 것 댓글+3개 2023.06.08 13:51 4747 16
1784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기준치 180배 초과 우럭 댓글+5개 2023.06.08 13:46 3452 4
17848 美 강도가 노린 한국계 노인, 알고보니 해병대 출신 댓글+4개 2023.06.08 13:45 4369 6
17847 정유정은 왜 교실 커튼에 숨었나…"간식도 커튼 뒤에서 혼자 먹어" 댓글+1개 2023.06.08 13:44 3616 3
17846 "낳을수록 얼마 더? 아니라니까요" 저출산 대책 뼈 때린 정성호 댓글+23개 2023.06.08 13:42 4255 9
17845 회사 최초로 비혼 선언 나왔다는 LG 유플러스 근황 댓글+12개 2023.06.08 13:40 4807 7
17844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속속 도입…찬반 의견 분분 댓글+11개 2023.06.08 13:39 3106 4
17843 여성전용 놓고 가중치 투표 논란 댓글+6개 2023.06.08 13:38 3265 3
17842 마약같이 하자는 남성을 집으로 유인해 시민 기지로 마약사범 검거 댓글+1개 2023.06.08 13:37 3064 3
17841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추구하는 아파트 근황 댓글+1개 2023.06.08 13:35 3145 1
17840 정유정 사건으로 정유정이 쓰던앱 운영방침 변경 댓글+1개 2023.06.07 15:01 4471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