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만 섬에넣어놓고 줘패가면서 가르치면 여자들도 충분히 남자못지 않은 전투력을 가질수있을텐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렇게 하질 못하네.. 병사로 보내놓고 그날그날 훈련성과도로 모두 잘 마추면 정상적으로 퇴소시키고
성과도가 떨어지는 수준에 따라 퇴소날짜를 미루면 될듯도 한데
징병은 현재 휴전상태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월150이상의 보수를 맞춰줘야한다고 생각함) 공익은 정말 노동착취 아니냐? 멀쩡한 사람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공간에 배치해서 말도안되는 월급으로 일을 부려먹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일을 시키면 돈을 주던가 남자라는 이유로 그런 노동을 강요하는 국가가 정말 폭력적이라 생각이 든다
이걸로 여성혐오성 발언들을 쏟아내는분들이 계신데.
법을 지키시고 불만있으면
다시 헌법소원을 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ㅣ.
하지만 여자들을 이렇게 보호하기때문에 여자들이 남자공익들 보다는 강해질 수 있음에도 그렇게 사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렇게 하질 못하네.. 병사로 보내놓고 그날그날 훈련성과도로 모두 잘 마추면 정상적으로 퇴소시키고
성과도가 떨어지는 수준에 따라 퇴소날짜를 미루면 될듯도 한데
제발 최소한 의무복무하는 사병들에겐 감사한마음가지자
정신나간 1호선 고딩년들아 군바리 냄새난다고 속닥거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