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베스트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5

이전글 :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다음글 :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5.29 15:37
답변 신고
부모한테 피해보상금 5억 지급한줄 알겠네 ㅅㅂ 공탁금
티구앙 2024.05.29 16:23
답변 신고
[@흐냐냐냐냥] 잘몰라서 물어보는데 같은거 아님?
피해자가 안받겠다 하니까 공탁한거 아님?
한두번더 2024.05.30 10:19
답변 신고
[@티구앙] 문제는 받지도 않았는데 공탁했다는 이유만으로 감형조건에 들어가니 문제지요
감형받고 난 후에 안 받아가면 공탁금 그냥 가져가도 되던데요
정센 2024.05.29 16:07
답변 신고
백혈병걸린 새끼가 술처먹고 운전을해?
시달 2024.05.29 20:50
답변 신고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사망사고 인데 5년이라고? 미친 판사인가
탕수육대짜 2024.05.29 22:37
답변 신고
나한테 저런 일 있으면.... 감옥 가기전에 일 벌인다....
우리 나라 법 너무 구리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하는 쪽에 국힘이던 민주당이던 밀어줄 생각이다.
제발 저런경우 최소 25~30년 때리게 해줘라 그럼 평생 밀어준다.
푸룬시럽 2024.05.30 00:38
답변 신고
진짜 이 사회는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11 '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댓글+4개 2023.10.21 12:08 3794 1
1891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증언…“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댓글+4개 2023.10.21 11:55 4421 21
18909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댓글+1개 2023.10.21 11:54 3800 4
18908 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출범 댓글+9개 2023.10.20 14:07 5657 15
1890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댓글+4개 2023.10.20 13:53 4632 3
18906 국내 여름휴가지 만족도조사 댓글+2개 2023.10.20 12:01 4645 7
18905 베트남 여성 마구 때려 뇌사 시킨 남편 댓글+3개 2023.10.19 14:03 4756 2
18904 군사 기밀 엄청 빼돌리고 "모른다" 악랄한 현대중공업 댓글+7개 2023.10.19 13:52 4800 11
18903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 댓글+1개 2023.10.19 13:51 3710 5
18902 대전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규모 3000억 달할듯.. 댓글+2개 2023.10.19 13:40 3500 0
18901 27살 뇌사판정,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예비신부 2023.10.19 13:11 3823 14
18900 고속도로 17초 정차, 사망사고 유발한 운전자 "유가족에 죄송" 댓글+4개 2023.10.19 12:34 4318 6
18899 보훈부에서 찾던 빽다방 알바생 근황 댓글+6개 2023.10.19 12:33 5047 16
18898 죽어가는 자영업자 뒤 늘어가는 배민 매출 2023.10.19 12:26 3968 3
18897 뭔가 ㅈ된 이번 겨울 주의보 댓글+4개 2023.10.19 12:25 5432 11
18896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댓글+9개 2023.10.19 12:23 350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