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라지는 쇼핑카트 때문에 골치아픈 대형마트

자꾸 사라지는 쇼핑카트 때문에 골치아픈 대형마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4185



쇼핑카트를 하도 가져가서 전담수거반까지 만들어서 하루에 5~6번 수거하는데도


1년에 100개가량 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3.18 11:44
목욕탕에서 수건 훔치는 버릇 그대로 적용해버리네
흐냐냐냐냥 2024.03.18 13:40
동네 마트 알바 할떼 집에 기져갔다 오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ㅅㅂ
크르를 2024.03.18 14:42
도둑놈이 왜 훔쳐가냐니까

저 따라온거예요? ㅇㅈㄹ
copyNpaste 2024.03.18 15:50
저기 달린 바퀴는 일반 길에서는 잘 구르지도 않을텐데...
오빠시러욧 2024.03.18 20:07
저런건 절도죄 안됨? 싹다 벌금때려야 정신차릴텐데
hipho 2024.03.18 22:20
? 고소해야지? 재물을 훔쳐간거잖아.
상품 계산 안하고 나가면 훔친것으로 고소하는것처럼 그냥 고소해.
정센 2024.03.19 03:04
센서랑 스피커 달아서 마트 밖으로 멀리 나가면 시끄럽게 소리 울리게 만들던지 .. 바퀴에 락이 걸리게 만들던지 해야할듯
HIDE 2024.03.19 20:42
저 빡대갈 하는 소리 봐라.
자기들 덕분에 회수하는 알바하는거 아니냐니ㅋㅋㅋㅋㅋㅋㅋㅋ

뚝배기 쳐 깨버리고 싶네;
하반도우 2024.03.20 12:24
절도죄로 뚝배기를 깨버려야
꾸기 2024.03.20 23:26
저거 가지고 지하철 타논 노인네 봤다. ㅋㅋㅋ
카트 + 보행기 느낌이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 2023.09.14 17:55 3694 4
18615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 2023.09.14 17:21 2934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 2023.09.14 17:19 4283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2787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 2023.09.14 17:17 3305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 2023.09.13 21:59 5926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 2023.09.13 21:59 4678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 2023.09.13 21:58 4477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 2023.09.13 21:57 3797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 2023.09.13 21:56 4387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 2023.09.13 21:51 3868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 2023.09.13 21:50 3953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4201 2
18603 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2023.09.13 21:42 2923 3
18602 '고립' '은둔' 청년, 54만명으로 추정 댓글+30 2023.09.12 23:23 4065 7
18601 자격증 못 땄다고 직원들 엎드려 뻗쳐시키고 폭행한 창업주 댓글+1 2023.09.12 22:42 409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