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수욕장 바가지 논란

베스트

강원도 해수욕장 바가지 논란

 8

이전글 : 치킨업계가 가격 내리기 힘들다고 한 이유

다음글 : 사장님 말실수에 '월급 659만원'달라는 중국집 딸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3.08.01 16:27
신고
저기 해수욕장 부지가 사유지인건가???
크조 2023.08.01 16:32
신고
[@도부] 저긴 모르겠고 해운대도 사유지는 아닌데 파라솔 펴놓고 돈 받고 팔긴 함... 그냥 계곡에 평상 설치하고  백숙 파는거 마냥 그런거 라고 생각하면 됨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8.01 21:10
신고
[@도부] 시즌때 장사할 수 있는 권리 입찰로 지자체로부터 따내는걸꺼에요
종합젤리 2023.08.01 17:08
신고
지자체에서 저런거 룰정하고 관리해야는데
위탁 맡기고 관리안함
공무원들 생각없고.. 일 열심히 안하는거지
우로로1234 2023.08.01 17:30
신고
차라리 모텔 대관하고 구경하는게 낫지.ㅋㅋㅋㅋㅋ 아니면 근처 리조트 풀장에서 놀면되지.ㅋ
엑자이 2023.08.01 17:42
신고
바가지 언제쯤 없어지려나..
야담바라 2023.08.01 21:48
신고
돗자리 까는데 돈을 왜 받아 ㅋㅋ
삼척도 돗자리깔라면 지들 파라솔 뒤에 깔라더라 ㅡㅡ
쥔장 2023.08.02 03:59
신고
그냥 해외를 가는게....
마구리 2023.08.02 09:37
신고
저게 무슨 바가지임?? 시에서 허가 내줘서 하는걸꺼고 심지어 무료공간이 있는데 휴가에 호텔이나 워터파크 가봐라 거기도 4만원 넘게 받는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93 병실없어서 응급실 돌다가 숨진 5살 아이 댓글+14개 2023.05.17 16:09 3282 6
17692 최근 부모가 빡쳐서 어린이집 고소하게 만든 사건 블랙박스 댓글+3개 2023.05.17 16:07 4509 13
17691 은둔 고립 청년이 증가하는 이유 댓글+2개 2023.05.17 15:16 3961 9
17690 SNS에서 주식 단타 고수라고 불렸던 인플루언서 유부녀의 정체 댓글+6개 2023.05.17 14:56 5097 8
17689 강아지간식 양심손님 무인점포 최근 근황 댓글+5개 2023.05.17 14:49 3926 8
17688 '구찌 패션쇼' 소음공해 애프터파티 댓글+1개 2023.05.17 14:45 3710 3
17687 요양병원에서 숨진 80대 노인 부검결과 목졸림 흔적 발견 댓글+1개 2023.05.17 14:35 2803 2
17686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댓글+4개 2023.05.17 14:33 5414 16
17685 학생들 약올리는 충청북도 도지사 댓글+4개 2023.05.17 14:32 3906 11
17684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 이중언어 몰입 교육 댓글+6개 2023.05.17 14:32 3144 4
17683 투신하려던 여성 구조한 소방관 2023.05.17 14:31 3001 3
17682 '세상에 없는' 자식 키우는 미혼부들의 삶이 힘든 이유 댓글+9개 2023.05.16 13:55 4119 7
17681 버스가 너무 많아서 걷는게 빠르다는 강남역 근황 댓글+7개 2023.05.16 13:53 4618 1
17680 수원역 폭행살해 10대들 근황 댓글+5개 2023.05.16 13:52 4828 9
17679 조건 만남으로 수억원대 받은 여자의 최후 댓글+6개 2023.05.16 13:51 4548 5
17678 우회전 버스에 치여 사망한 고 조은결(8세) 발인에 모인 300명의 … 댓글+2개 2023.05.16 13:49 3363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