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식 체벌 법으로 금지

부모의 자식 체벌 법으로 금지


1_002.jpg1_003.jpg1_004.jpg1_005.jpg1_006.jpg1_007.jpg1_008.jpg1_009.jpg1_010.jpg1_011.jpg1_012.jpg1_013.jpg1_014.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르사 2019.05.26 14:35
체벌은 얼어죽을 저딴거 다 필요없다.
말로 해서 안듣는다고 때려서 들을거 같냐
냉탕과온탕사이 2019.05.26 14:57
체벌과 훈육을 구별 못하면 안된다. 회초리로 적당히 훈육한다? 그런 집 본적도 없다 때려버릇하는 집은 부모가 감정적으로 손 올라가는 경우가 태반임. 현대 유아 교육과 아동 심리에서 체벌은 엄격히 금지함. 맞으면서 훈육당한 애들은 커서도 어떤 식으로든 트라우마가 남거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줌. 말과 행동으로 훈육하는게 때리는것보다 훨씬 어려워서 쉽게 체벌을 해버리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건데 절대 좋은 방식이 아님. 체벌을 금지한다고 훈육을 금지하는게 아님. 자식 낳은 사람들은 필히 훈육 관련한 서적도 읽고 공부를 하고 키워라 애 망치지말고; 부모가 된다는건 단순히 돈 많이 벌어오는것보다 훨씬 큰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일임.
Jshdh8 2019.05.26 15:10
[@냉탕과온탕사이] 맞죠. 잘되라고 때린다지만 자신의 감정을 못이겨서 체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체벌당한 아이는 그 행동 반복 여부를 떠나 부모에게 반감을 가지게 되고 나중에 부모에게서 듣는 변명은 들리지도 않아요.
123 2019.05.26 15:33
[@냉탕과온탕사이] 저게 뭐가 잘못된줄아냐?
기본적으로 아동학대의77%라는게 다 체벌이
아니란 얘기지.
체벌보다 다른종류의 아동학대가 더 심각함.

지난해 아동학대 유형은 중복학대50.9%(1만947명), 정서학대 20.2%(4천360명), 신체학대 14.0%(3 천12 명), 방임12.0%(2천579명), 성적학대 2.9%(626명)등이었다. 재학대 발생 비율은 지난해 아동학대 총2만1천524명 중 8.2%(1천759명)로 나타났다. 재학대 비율은 2013년 14.4%에서 2015년 10.6%, 2017년 8.2% 등으로 감소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다. 아동학대 발견율은지난해 2.51%로 2015년 1.32%에서 2016년 2.15%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거로만 봐도 체벌은 문제도 아님.
애들을 정신적으로 학대하는게 더 많음.
체벌과 정신적 학대중 어디것이 트라우마로 남을까?
나도 어렸을때 그렇게 처맞았는데 왜 트라우마가 없냐?

기본적으로 자잘못이 분명한 상황의 체벌은 효과가 있다.
123 2019.05.26 15:42
[@123]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유교 문화권이기때문에 체벌이 존재하는거여.
외국은 그렇지않기때문에 육아에서 차이가 나는것이고
기본적으로 체벌로 훈육을 하는 방식을 배워내려온건데
이걸 아동교육의 다른 방향성을 제시도 안하고
바로 체벌금지! 체벌하는 니들 좆됨! 하는게
병ㅡ신같은 탁상행정의 빛이구나.
아마 이제 몇년이내로 부모 고발하는 자식들이
존나 증가하게 될거여.
잘봐라.
냉탕과온탕사이 2019.05.26 16:20
[@123] 너 말하는거 보니깐 트라우마는 없어도 성격형성엔 문제가 생겼던것같은데? 분노 조절 장애있냐 ㅋㅋㅋ 그리고 아동 심리와 아동 교육 관련 서적 읽어보라니깐 애들 때려서 훈육하는게 안좋다고 나와있는데 뭔 유교문화권 타령이냐; 유교 문화가 기반이면 안좋은것도 다 그대로 끌고 가야함? 뭐 체벌 금지한다고 하면 학대 아동은 방치하겠다는 뜻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발광을 하냐; 부모가 적합한 훈육을 하면 애들이 고발하냐? 애가 적절한 훈육에도 부모 고발할 정도면 이미 체벌하든 뭘하든 손쓸수없을 정도로 교육 자체가 똥망한 케이스같은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곧죽어도 좋지 않은 체벌로 하는 훈육을 고수해야하냐;
123 2019.05.26 16:41
[@냉탕과온탕사이] 뭔 헛소리하냐?
내가 무슨 말을 햇기에 성격형성에 문제가 있다고
단언하는거냐?ㅋㅋㅋㅋㅋ
개웃긴놈이네 이거ㅋㅋ
내가 쓴 댓글을 처읽어보고 얘기해
풀발기해서 개소리 나발불지말고.
체벌금지로 인해서 이미 학교에서도 교사한테 폭력까지
쓰는 상황까지 왔는데 무슨ㅋ
곧 죽어도 체벌로 훈육하라고 내가 말하디?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는거지.
이새기는 무슨 대충 댓글 훓어보고 씨ㅡ부리는거봐라ㅋㅋ
애초에 담쌓고 지 말만 맞다고 주둥이 놀리는 새끼랑은
대화가 안됨.
1234 2019.05.26 21:48
[@123] 주장엔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는데

니 주장엔 과학적인 근거가 없고 어떠한 형태든 물리적 체벌을 반대하는 입장은 관련분야 전문가 및 학자들의 과학적인 근거가 있잖니

지 말만 맞다고 주둥이 놀리는건 지금 니가 하고 있는거야
무이이야 2019.05.26 21:48
[@123] 풀발기는 님이 하는 중ㅋㅋㅋ 하나씩 까드림
1.아동학대의 77% 체벌 아니랄말이지☞아동학대 중에 77%가 부모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써있음(글좀 생각하고 읽자..) 당연히 님이 말한 자료는 동문서답 ㅋㅋ

2.왜 나는 체벌 당했는데 트라우마가 없냐→ㅋㅋ 어쩌라고 ㅋㅋ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달라요 ㅋㅋ 군대 갈굼 스거 못견디냐고 하실 분이네 ㄷㄷ

3.유교문화여서 체벌이 존재한다→미국 20개 주는 2018년 기준 아직도 학교에서 체벌을 부모 동의하에 법적 허용한다 그러면 가정에서는 안하것니??
123 2019.05.26 22:29
[@123] 밑에 놈들 무지한거보소
과학적 근거가 저 짤에 어디있냐?
모든 체벌을 하는 부모 밑에 있는 자녀들은
전부 삐뚫어졌다는 과학적근거가 어디있냐?
더불어 체벌을 하는 부모들은 전부 아동학대로
이어진다는 과학적 근거는?

그 밑에 놈도 뭔 헛소리를 하는거여?
아동학대가 전부 체벌이 아니라는데
77%의  학대가 부모로 이루어진다는게 왜 나오냐고ㅋㅋㅋ
트라우마가 생긴다며?  니말대로 개개인마다 틀린걸
저 위에 댓글단놈은 무조건 적으로 생긴다는걸
비꼰건데 ?
유교문화라 훈육방식에 체벌이 존재하는건 사실인데

2018년기준 아직도 학교에서 체벌을 부모 동의하에법적허용한다 그러면 가정에서는 안하는거니?
ㅡ 이게 무슨 소리야? 니가 쓰고 니가 한 말이 이해가 됨?

병ㅡ신들인가..
무이이야 2019.05.26 22:47
[@123] 아니 뉴스짤보고 (3번째)댓글쓴거면 77%가 부모에 의해서 일어나고 나머지 23퍼가 선생 기타 등등한테 일어난 다는 것을 모르것냐?? 한국사람 아님?? 아니면 위 짤보고 쓴게 아니어야 정상인거지 어느거냐??

상식적으로 미국 부모가 학교에다 체벌해달라고 말하면 가정에서도 체벌한다는게 도출이 된다 이말이야 ㅋㅋ 니가 유교권 국가만 체벌있다고 드립치길레 말해준거 ㅇㅋ??

개개인마다 달라서 어떤식으로든 생기고 극복이 자신도 모르게 된 부분도 있고 그쪽처럼 트라우마를 못느낄정도로 안 심할 수도 있지

그렇게 따진다면 당신은 체벌에 의해 트라우마가 없는지 어떻게 확신함??? 혹시 트라우마라고 해서 극단적인 경우만 놓고 따지는건 아닌지?
123 2019.05.27 05:19
[@123] 아니 이새끼는 뭔 헛소리를 자꾸하는거냐?
모든 아동학대중에 77%는 부모에게서 일어나는데
그 퍼센테이지중에 체벌이 100%가 아니라는데
병ㅡ신인가 진짜 댓글 제대로 처보지도 않고
또 혼자 지ㅡ랄이네 등ㅡ신같은새끼 어휴;;;;
이해가 안되는 대가리를 달고 계시나?
무이이야 2019.05.27 13:06
[@123] "아동학대의 77%라는게 다 체벌이 아니란 얘기지."니가 쓴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히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빌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변명 처 하시네 ㅋㅋㅋ 지가 뉴스짤이 잘못된거라 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뉴스짤에 체벌이 100%라고 나오니?? ㅋㅋㅋㅋㅋ 어느짤에서 그게 나오는데?? ㅋㅋㅋ대답좀해봐 말빨 개딸리니 혼자 열폭 ㅋㅋ

완전 페미 수준의 토론 보는 듯 ㅋㅌㅌㅌ 100분토론에 나가라 ㅋㅋ

그리고 유교 드립은 이제 안하나 보네?? 다른 반박은 포기한거?
123 2019.05.27 18:17
[@123] 대가리에 진짜 똥이 들어있나
아동학대 77%가 부모로 일어나고
그중에서 체벌로 인한 학대가 100%가 아니라는데
이해가 안가냐?
개대가리새낀가 진짜;
체벌100%가 아닌데 모든 아동학대가 부모의 체벌로
시작되는거처럼 꾸며져서 국가가 부모의 체벌을 막냐
이말하는거 아냐 이해가 그렇게 안되나?
등ㅡ신같은 새기한테 설명해줘봐야 등ㅡ신같이
알아먹겠지만 친절히 설명해줬다
요베베 2019.05.26 15:11
애는 키우면서 그런말씀허시나...
노키즈존이나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남한테 피해주는거 적당한 상.벌이 필요함
훈육.체벌 그딴건 그놈들 애매한 기준일뿐
정말 학대 당하는 애들을 찾는다면 짤없이
처벌해야지 너무 깊이 개입하면 탈날듯..
그냥... 애 셋키우는 아빠가.. 끄적여봄..
123 2019.05.26 16:47
[@요베베] 형님 결혼하니까 행복합니까?
요베베 2019.05.26 23:13
[@123] 결혼 하지않은 친구들이 부럽지만
행복합니다.. 즐겁게 사는것과
행복하게 사는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겁니다...
명지전문 2019.05.26 16:25
때려야 참사람 되는놈이 한두놈은 꼭 있는데..
11 2019.05.26 16:52
며칠전 길을 가다가 어떤 젊은 아빠가
5살쯤으로 보이는 아들한테 하는말 듣고 진짜 기겁을했다....
아들이 춥다고 그러니까
이새끼야 아빠한테 뒤지게 쳐맞으면 몸이 좀 따듯해질텐데 한 번 쳐맞아볼래?
엄마 아빠는 가디건 입고있었고 아들내미는 반팔입고있었음
시간은 저녁 7시경...
겉으로봐선 말짱해보이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자였고
여자도 지극히 멀쩡해보이는데...
참 대단한 년놈이구나 싶었는데 담배까지 꺼내물더라 ㅋㅋ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한건지 모르지만
그 아이 우물쭈물 기죽어서 바닥쳐다보던모습이 며칠동안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ㅠ
ooooooo 2019.05.26 17:55
우리나라 는 유교라 안대고 외국은 아니라 허용할수 없다는 건 모르고 하는 이야기
외국영화보면 아버지 가 허리띠로 아들떄리잔어 그게 다 기독교 문화에서는 그렇게 가르쳤는데
그게 너무 심하다 보니 법적으로 막은거임
법이다냐 2019.05.26 18:13
금지해도 학대할 놈들은 한다.
별개의 문제를 갖다 붙이지 마라.
junkei 2019.05.27 01:11
프랑스가면 길에서 말 안듣는다고 엄마가 애 빰다구 엄청씨게 갈기는데
슈루슈루슝102 2019.05.27 16:54
[@junkei] 프랑스는 가보긴했나?? ㅎㅎㅎ
ㅁㄴㅇㄹ 2019.05.27 08:36
앞으로 애새끼들이 일베충 페미메갈 보다 더 인성파탄자가 되겠네.
ㅂㅈㄷ 2019.05.27 13:46
키우기 편한 애들이야 말로 하면 알아듣지만
모든 애들이 다 그런게 아님
부모도 통제가 안되는 애들은 학교 가서도 민폐만 끼침
그럼 차선책으로 부모들이 통제가 안되는 애들은 국가가 나서서 특수교육을 시켜야함
사실상 양육권 일부를 박탈 시켰으니 그에 따른 책임도 국가가 책임 져야 하는게 맞지
애들은 사람으로 만들어서 사회로 보내낼 의무가 가정과 사회의 의무인데
그 의무이행의 일부를 국가가 통제를 해버리니 국가가 나머지는 책임 져야지
그냥 2019.05.27 21:44
아동학대 때문에 없앤거네.
잘한거라고 생각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