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머니날인데 나중에는 아버지까지 생각해서 어버이날로 바뀌었죠
ㅎㅎㅎㅎ
저걸 만든사람은 아버님의 사랑을 못받았던지 아버지가 안계셨던지 그외 뭐 아버지한테 안좋은 기억이라던지 꼴페미인지
쿵쾅이 인지 뭐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현 대한민국 시점에서는요 그렇게 봐줘야 맞느거 맞죠?
저 그림 그린 작가가 전이수라는 동화작가인데 이제 12살임.
처음에는 저기에 엄마 아빠 두가지 이야기를 넣으려고 했는데, 하나의 이야기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면 중요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아빠이야기는 뺀 거임. 작가의 아버지가 오히려 그게 좋겠다고 했고, 아빠와 엄마가 일심동체라 아빠도 그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고 함.
저거 네이버 메인 들어가면 작가소개 버튼이 옆에 있음. 그거 누르고 들어가면 자세한 이야기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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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만든사람은 아버님의 사랑을 못받았던지 아버지가 안계셨던지 그외 뭐 아버지한테 안좋은 기억이라던지 꼴페미인지
쿵쾅이 인지 뭐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현 대한민국 시점에서는요 그렇게 봐줘야 맞느거 맞죠?
처음에는 저기에 엄마 아빠 두가지 이야기를 넣으려고 했는데, 하나의 이야기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면 중요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아빠이야기는 뺀 거임. 작가의 아버지가 오히려 그게 좋겠다고 했고, 아빠와 엄마가 일심동체라 아빠도 그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고 함.
저거 네이버 메인 들어가면 작가소개 버튼이 옆에 있음. 그거 누르고 들어가면 자세한 이야기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