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안좋은 리뷰했다고 고소한다는 회사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공식적으로 안됨
알고봤더니 공식회사가 아닌
물건 떼다가 파는 근본도 없는 보따리상이 갑질한거였음
그리고 문제의 이어폰회사의 답신
자신들도 어떻게보면 개념없는 보따리상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도 문제점이 있으면 리뷰 해달라고함
그리고 추가로 자신들이 만든 신제품을 보내줄테니 리뷰좀 해달라고 부탁까지함
저 교수님은 이 회사 그래도 근본은 있는 회사같다고 칭찬해줌
결론 : 한국의 개념없는 보따리상의 갑질에 한국의 소비자와 중국의 제작사 둘다 개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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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많이 넣은 과자 ,자국민 차별하는 자동차 회사 ,한국에서 떠나는 제조업체등
신토불이 타령하면서 우리 농산물 드시는데 종자는 다 미국거인건 알고 먹는거징~?
물리적인 거리의 때문에 똑같이 약치고 키운 농작물이라도 할지라도 어쩔수 없이 추가로 방부제 범벅이 되서옴,
심지어 외국산 유기농 농산물이라 할지라도 피해갈 수 없어서... 사실상 유기농이 아님.
물론 비생물인 기계들은 다른 분들의 말이 맞음, 기술력 좋고, 가격 합리적인 제품들이 외국제품이다? 그럼 그거 사는게 현명함. 그래야 국내 기업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기술력을 보유하는거지
메이드 인 코리아만 있을 뿐
그리고 멍청한놈 무논리로 까는데 왜 진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