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9245
강남의 고등학교 축구 감독이 학부모들에게서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갑질과 아들의 코치 채용 특혜 등 여러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축구부 감독 정모 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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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코치들 월급을 학생들이 회비 모아서 내주는거라 (학교 지원 없고,월급은 약200이하) 갑질과청탁이 없어 질수가 없음
이게 안그랬는데 imf 이후 부터 이런식으로 학생운동이 바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