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학교에서 반배정 안내문을 보고 학부모 A씨는 경악함

안내문에 1~6학년까지 총 7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희귀 질환명, 다문화, 분리불안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써져있었음


학교측은 실수로 내부자료를 올렸다며 황급하게 내리고 새로 올렸는데

문제가 된 파일을 또다시 올림

학교측은 담당자 실수였다며 송구하다며 자료를 유포나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2.27 15:45
저런걸 감안해서 반편성 하는건 맞는데, 공개 한게 잘못
옹가네 2024.03.01 21:03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면 고의 의심 할만 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댓글+2 2023.09.22 16:44 3554 3
18696 샤인머스캣 값 폭락하고 있는이유 댓글+2 2023.09.22 16:43 5784 15
18695 대전 초등학교 학부모 미용실 원장 근황 댓글+2 2023.09.22 16:40 4245 8
18694 한때 엄청난 파장이었던 암 치료제 댓글+4 2023.09.22 16:39 4729 5
18693 서울 하늘에서 80kg 짜리 돌덩이 낙하 댓글+1 2023.09.22 16:37 4475 3
18692 교사에게 400만원 뜯어간 호원초 페트병 사건 타임라인 댓글+4 2023.09.22 16:36 3149 2
18691 최근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눈 성형받았다가 실명됐다는 사람 댓글+1 2023.09.22 14:05 3839 2
18690 의외로 사건 해결 될뻔한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2023.09.22 14:05 4080 4
18689 160억 공사비 떼먹은 튀르키예 댓글+6 2023.09.22 13:50 4162 8
18688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댓글+6 2023.09.22 12:07 4808 7
18687 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댓글+5 2023.09.21 13:55 4292 5
18686 우유업계 가격인상 꼼수 댓글+3 2023.09.21 13:53 4628 3
18685 충격적인 15년 경력 용접공들이 받는 연봉 댓글+15 2023.09.21 13:52 5514 6
18684 차량 16대+순찰차 2대랑 사고낸 음주운전자 댓글+5 2023.09.21 13:50 3835 5
18683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댓글+5 2023.09.21 13:49 3834 6
18682 대전서 일가족 사망… 가장이 아내·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6 2023.09.21 13:48 34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