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대병원장 아들이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 인턴 하면서 편입 스펙 쌓음
2. 정식 인턴십 제도도 없었고 공고도 없었는데 메일로 직접 지원받았다고 해명함, 그러나 현재 메일은 찾을 수 없음
3. 병원장아들은 네 달의 인턴기간동안 논문 4개에 공저자로 이름 올림
4.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장이 서울대병원장의 82학번 동기인 친구로 드러남
5. 편입 면접 때는 면접관 모두 서울대병원장의 선후배 동료들
6. 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 자녀가 서울대 의대로 편입한 건 병원장 아들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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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부모빨이지....
힘과 돈.. 연줄이 있는 집안 사람들은 다 하던짖이야...
그냥 걸린게 재수없게 걸린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