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추정 테러 막았는데...강제추방 위기

IS 추정 테러 막았는데...강제추방 위기


 

요약


1. 불법체류자 신분이던 제보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IS 테러 의심 정황 제보

2. 국정원의 요청으로 핵심 증거 수집까지 함

3. 임시비자 2년 만기되자 돌연 연장 거부

4. 인도네시아 추방위기 (한국에서 낳은 아이들도 같이)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779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쏠라씨 2023.06.10 01:55
프랑스는 화재현장에서 사람 구한 불법체류자를 시민권도 준다고 하고 소방관으로 채용도 한다는데
IS 테러 관련이면 국제 범죄로 볼 수 있는거 아니야?
엄청 대단한 일인데 그러면 솔직히 영주권은 못주더라도 비자 연장은 해주지 진짜 너무하네
야담바라 2023.06.10 08:20
짱개. 원숭이에게만 관대한나라
하반도우 2023.06.10 12:30
정원아 사람 좀 챙겨라
우로로1234 2023.06.10 14:08
응 짱|깨는 더 있을수 있음.
스카이워커88 2023.06.10 23:40
진짜 우리는 이런 제보자들 보호하는게 너무 그지같음. 이러니 누가 비리나 공익신고를 하겠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4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기준치 180배 초과 우럭 댓글+5 2023.06.08 13:46 3351 4
17848 美 강도가 노린 한국계 노인, 알고보니 해병대 출신 댓글+4 2023.06.08 13:45 4270 6
17847 정유정은 왜 교실 커튼에 숨었나…"간식도 커튼 뒤에서 혼자 먹어" 댓글+1 2023.06.08 13:44 3513 3
17846 "낳을수록 얼마 더? 아니라니까요" 저출산 대책 뼈 때린 정성호 댓글+23 2023.06.08 13:42 4167 9
17845 회사 최초로 비혼 선언 나왔다는 LG 유플러스 근황 댓글+12 2023.06.08 13:40 4719 7
17844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속속 도입…찬반 의견 분분 댓글+11 2023.06.08 13:39 3015 4
17843 여성전용 놓고 가중치 투표 논란 댓글+6 2023.06.08 13:38 3163 3
17842 마약같이 하자는 남성을 집으로 유인해 시민 기지로 마약사범 검거 댓글+1 2023.06.08 13:37 2961 3
17841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추구하는 아파트 근황 댓글+1 2023.06.08 13:35 3052 1
17840 정유정 사건으로 정유정이 쓰던앱 운영방침 변경 댓글+1 2023.06.07 15:01 4376 4
17839 우울증 갤러리 폐쇄 안하기로 결정 댓글+7 2023.06.07 15:00 3920 2
17838 폴란드 고객님 12조 금융 또 지원 해달라 요구 댓글+4 2023.06.07 14:54 4107 9
17837 점점 심각해지는 삼겹살 가격 근황 댓글+4 2023.06.07 14:03 4643 8
17836 일본 원자력 전문가의 오염수 의견 댓글+6 2023.06.07 13:50 3641 8
17835 대기업 체인도 줄줄이 폐업중이라는 미국 치안 근황 댓글+4 2023.06.07 12:53 4191 7
17834 일본 축제에 바가지요금 없는 이유 댓글+8 2023.06.07 12:42 453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