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앎? 이거 이미 30년전에 개발된 것들임 지하철같은곳들은 냄새도 잡아야되는데
저런 전기 필터는 냄새는 못잡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용화가 못된거지 그거앎? 이거 이미 30년전에 개발된 것들임 지하철같은곳들은 냄새도 잡아야되는데 저런 전기 필터는 냄새는 못잡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용화가 못된거지

저거 옛날에 개발해서 시험적으로 쓰다가
오히려 오존농도 높아진다고 퇴출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못 알고있는건가 내가? 저거 옛날에 개발해서 시험적으로 쓰다가 오히려 오존농도 높아진다고 퇴출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못 알고있는건가 내가?

[@다크플레임드래곤] 마즘 지금 공기청정기에도 음이온 기능 딸려 나온거 많은데,
전자뿌리고 다시 흡입하면서 정전기식으로 필터링 하는건데
오존농도 높인다는건 약간 좀 공포마케팅같은 느낌이라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없이 오존발생 허용수치 안지킨 공기청정기를 틀엇을때 오존 수치 올라가서 안좋다고 해슴 마즘 지금 공기청정기에도 음이온 기능 딸려 나온거 많은데, 전자뿌리고 다시 흡입하면서 정전기식으로 필터링 하는건데 오존농도 높인다는건 약간 좀 공포마케팅같은 느낌이라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없이 오존발생 허용수치 안지킨 공기청정기를 틀엇을때 오존 수치 올라가서 안좋다고 해슴

거짓말아니라고 해줘 거짓말아니라고 해줘

삼성 공기청정기 쓰는데, 숯 필터, 종이 필터, 집진 필터 들어있음. 삼성 공기청정기 쓰는데, 숯 필터, 종이 필터, 집진 필터 들어있음.

저거 주방 후드에 달린 그 기술같은데 저거 주방 후드에 달린 그 기술같은데

발생 방법에 따라 다름 전엔 저비용으로 만들면서 오존을 발생시켰다면 지금은 전하정도에서 던지는거 같은데 그럼 거리가 짧아질텐데 모르겟음 뭔가 방법이 있나봄 발생 방법에 따라 다름 전엔 저비용으로 만들면서 오존을 발생시켰다면 지금은 전하정도에서 던지는거 같은데 그럼 거리가 짧아질텐데 모르겟음 뭔가 방법이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