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한건 잘못 했다고 따끔히 지적과 훈육을 해야지 요새 부모놈들은 마치 우리 개는 안물어요 마냥 우쭈쭈 커버 치기만 급급하니 계속 하던대로 쭉 살면 되겠다 싶지 않겠나?
어려서 지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았고 지 말이면 껌뻑 죽는 부모들 덕에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컸을거고 근데 점점 클수록 세상이 지맘대로 안되니까 세상에 증오가 생기고 그 증오가 신림 미친ㅅㄲ처럼 막장으로 치닫게 되는 거겠지
애정에 눈이 멀어 잘잘못도 판단 못하는 멍청한 부모들이 세상 망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어려서 지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았고 지 말이면 껌뻑 죽는 부모들 덕에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컸을거고 근데 점점 클수록 세상이 지맘대로 안되니까 세상에 증오가 생기고 그 증오가 신림 미친ㅅㄲ처럼 막장으로 치닫게 되는 거겠지
애정에 눈이 멀어 잘잘못도 판단 못하는 멍청한 부모들이 세상 망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누가 바로잡아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