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한 장군이라도 왕하고 막역한 사이 아니면 힘들지
문관들이 지네들 권력 때문에 영웅을 죽여야 하거든
그래서 태조 때 무관들의 힘이 막강한게 그 이유고
3대 쯤 넘어가면서 문관들 때문에 나라가 망함
지금도 마찬가지임 뭐 그렇다고 군인이 다시 정치 한다는 건 잘못된거고
국회의원 색히들 하는게 딱 옛날 문관들 하는거지
2년 전에 망할뻔 했는데
다시 세울수 있었던간 천운이지
그런데 아직도 수구적폐 토착왜구들이 날뛰고 있으니 갈길인 멀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때 왜구들이 득표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멕시코같은 후진국으로 남을거다.
일부 박정희 똘마니와 재벌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준 노예의 상태로 살게될거디.
문관들이 지네들 권력 때문에 영웅을 죽여야 하거든
그래서 태조 때 무관들의 힘이 막강한게 그 이유고
3대 쯤 넘어가면서 문관들 때문에 나라가 망함
지금도 마찬가지임 뭐 그렇다고 군인이 다시 정치 한다는 건 잘못된거고
국회의원 색히들 하는게 딱 옛날 문관들 하는거지
"왕정과 민주주의"
조선은 관료들이 개판쳐놔도 건드릴 세력이 없으니까
말그대로 나라 말아먹은 거고
대한민국은 나라 망할 뻔한 적이 몇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거고요.
물론 대의제의 한계때문에
국회의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순 없지만
전국민이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가지고 국회의원한테 문자라도 한 통 더 넣으면
국회도 조금은 달라질 겁니다.
다시 세울수 있었던간 천운이지
그런데 아직도 수구적폐 토착왜구들이 날뛰고 있으니 갈길인 멀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때 왜구들이 득표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멕시코같은 후진국으로 남을거다.
일부 박정희 똘마니와 재벌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준 노예의 상태로 살게될거디.
적폐들이 얼마나 뿌리깊이 박혀 있는 지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