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주류 매출이 하루 40만원쯤인데, 축제 첫날엔 700만원이 넘었어요. 거의 20배죠.”
지난 9일 세종대 인근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김모(29)씨는 쉴 틈 없이 술 상자를 나르며 말했다. 세종대에서는 8~10일 3일간 축제가 열렸다. 김 씨는“축제를 대비해 주류 6000병을 준비했는데 첫날 거의 다 팔려 3000병을 더 들였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06608
주변 편의점 ,마트 대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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