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만큼 형용사가 발달한 언어가 없음
동사 표현이 다양한건 표음문자이기 때문인데 영어는 표음문자도 아니고 표기랑 발음도 다른 경우가 대부분임
뭣보다 고대적이나 지금이나 문법적 변화가 거의 없어
로마자를 사용하는 국가에는 '답답하다'라는 것을 표현할 단어나 문장이 없다
그래서 한글배운 애들은 모국어로 이야기 하다가도 답답하면 답답하다고 한국말로 한다 -_-
감정표현이 다체롭다기 보다는 소리나는데로 표기할수있는 언어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대왕님께 감사하자
우물안 개구리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각 나라에 문화에 반해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나 있는데
그 나라에 언어에 반해서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나라밖에 못봤음.
올리버 부터 해서 샘 오취리, 타일러 외 비정상회담 다수 외국인등
어떻게 보면 이사람들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역사와 한국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배움
세종대왕님이 현세에 태어나셔서 헬조선화 되지 않으신다면 한국이 대단한 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영어는 괭장히 직관적이고 객관적이고
우리나라는 감정표현이 다채롭고
다른언어는 모르겠네 중어나 일어는 어떤특징이 있으려나
예전에 외국에서 상받은 채식주의자도
외국인이 번역했는데 거의 재창작을 했을정도의 번역이라고
하드만.
한국어는 표현하는 단어가 많음.
한국말, 한국어의 젤 대단한거 중에 하나가 욕이래. ㅋㅋ
진짜 현재 감정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표현해 준다고 하드만.
누리끼리한 하늘색..... 이런 표현들을 담아낼수잇을까 ㅋㅋ
예를들어 코발트블루를 부를말이없어서 찐한파랑? 이런식으로 부르는거지 누리끼리 푸르죽죽은 우수성의 예가 안됨
동사 표현이 다양한건 표음문자이기 때문인데 영어는 표음문자도 아니고 표기랑 발음도 다른 경우가 대부분임
뭣보다 고대적이나 지금이나 문법적 변화가 거의 없어
로마자를 사용하는 국가에는 '답답하다'라는 것을 표현할 단어나 문장이 없다
그래서 한글배운 애들은 모국어로 이야기 하다가도 답답하면 답답하다고 한국말로 한다 -_-
감정표현이 다체롭다기 보다는 소리나는데로 표기할수있는 언어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대왕님께 감사하자
각 나라에 문화에 반해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나 있는데
그 나라에 언어에 반해서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나라밖에 못봤음.
올리버 부터 해서 샘 오취리, 타일러 외 비정상회담 다수 외국인등
어떻게 보면 이사람들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역사와 한국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배움
세종대왕님이 현세에 태어나셔서 헬조선화 되지 않으신다면 한국이 대단한 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