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촬영음 on, off 설정 자율화 고려중

휴대폰 촬영음 on, off 설정 자율화 고려중





국민권익위원회는 2004년 불법 촬영 방지 목적으로 생겨난 의무적인 핸드폰 카메라 촬영음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다수의 민원 때문에 10월 23일부터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 중임


그런데 이런 규제는 일본, 한국뿐이며 무음 앱도 있어서 실질적 효과x


오히려 불편하기만 함 독서실, 미술 전시회, 학교 강의 등등 촬영음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님


그리고 현재까지 3500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이 중 86.2%가 촬영음 설정 자율화에 찬성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1.07 18:22
오히려 요즘 찰칵 소리에 더 의식하지 않나..?
레드빈 2023.11.08 11:31
어차피 몰카범들은 다 촬영앱 이란 비밀스런 것들을 사용해서 소리도 안나고 촬영 화면도 안보임. 그냥 소리 자율화 하는게 맞다
Tesla 2023.11.08 12:09
안됨
사수미 2023.11.08 14:11
불편만 가증되고 실효성 없으면 무슨소용이야
닉네임어렵다 2023.11.09 07:36
그렇지. 어차피 몰카 찍는 놈들은 다 다른 방법을 쓰고 결국 피해는 일반적인 사용자만 보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877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320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72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88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559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705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67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4002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57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49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50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46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720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839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027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2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