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https://youtu.be/Z-NO7h3f2Gc



카드 결제기와 타코미터 사이에 별도의 기기를 설치하여 모든 매출이 카카오에 날아가게 만들어 놨다고 함.





이런 문제 때문에 자체 공공 택시 예약앱 ‘대구로’를 운영 중인 대구시는






월에 이미 대구로로 받은 콜도 카카오가 수수료를 떼간다고 카카오를 공정위에 신고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3.11.04 22:46
카카오는 바퀴벌레 같네 ㅅㅂ
크르를 2023.11.04 22:54
독과점 의 폐해를 모조리 다 보여주는구만
야담바라 2023.11.05 08:38
사라지겠구먼
ssee 2023.11.05 17:08
그런데 지역어플도 좀이상함.
공공어플이라면서 수수료때간다고하던데..
세금으로 운영되는거아닌가?
그리고 배달비는 변한게없음
정센 2023.11.05 17:25
[@ssee] 지역어플이라 수수료 떼가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사기업들보다 적게 뗌 .. 그럼에도 떼는 이유는 보통 위탁운영사들이 공공서비스 운영을 함 .. 일정수수료+공공운영에 대한 지자체 지원금으로 위탁운영사가 돌아감
Randy 2023.11.05 19:13
ㅋㅋㅋㅋㅋㅋ카카오는 진짜 양아치들이 맞는거같다
티구앙 2023.11.06 14:29
좌표찍혔네 카카오 공공의 적으로
오지게좋아여 2023.11.07 09:55
아니 어떻게 카카오 직원들 구성이 어떻게 되길래 못된짓은 골라서 하는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65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83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548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698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59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990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52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42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43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38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713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829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020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212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527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9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