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

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9090?ntype=RANKING


1. 운전하다가 사람치고 항의 들으니 너클끼고 가서 패서 실명 만듦


2. 합의 + 어리다는 이유로 집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1.03 15:19
폭행에선 합의가 중요하긴 한데...
얼마를 제시했길래 저렇게 당하고 합의를 본거지???
흐냐냐냐냥 2023.11.03 16:11
어리면 더더욱 오래 잡아놔야지 세상에서 깽판 못치게, 코스프레 못하게
afadfasdfasdfas… 2023.11.03 19:30
검새 판새 시발놈들
길동무 2023.11.03 21:11
좋은세상이다
꾸기 2023.11.03 21:14
합의를 왜 해주지??  병원비가 모자랐나...
마하반야유치원 2023.11.04 07:01
합의를 당한걸 수 있음
개인의 보복은 법원의 접근명령이 떨어져도 잘 이루어지니깐..
탕수육대짜 2023.11.04 07:45
무기를 사용한 특수폭행은 가중처벌 아닌가?
솜땀 2023.11.04 13:35
저걸 합의를 해줬어? 얼마에 합의 해줬으려나
소금이 2023.11.04 22:46
똑같이 한쪽 눈 실명시키고 사죄의 의미로 나머지도 실명시켰으면 인정.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55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989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45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36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37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32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707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822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013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206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521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934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5856 14
17915 동덕여대의 분노 댓글+11 2023.06.16 11:56 5517 8
17914 오염수 배출 시운전에 일본 어민 근황 댓글+12 2023.06.15 23:17 6015 15
17913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댓글+6 2023.06.15 22:13 469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