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3,851
2023.09.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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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가 자기 명의로 마약류 약품을 하루에 440알씩 "셀프처방"받음
2. 결국 경찰의 의심을 사게되고 잡힘
3. 집행유예받음
4. 이제는 죄를 뉘우치고 하루에 247알 씩만 처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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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ulrich
2023.09.13 22:51
106.♡.1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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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낭만목수
2023.09.14 09:53
106.♡.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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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악 예상한 대로.... 옛날부터 이나라는 그들만의 리그였다만, 갈수록 그들만의 리그는 공고해져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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