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50세 출소, 저 죽으란 얘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50세 출소, 저 죽으란 얘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3.06.12 22:58
영미법 원해요
깜장매 2023.06.13 00:56
강산이  두번 변할 시간인데 20년이면 충분하지 사형시킬수 없잖아
거북이간식줘 2023.06.13 11:07
[@깜장매] 니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생각해라 꼭
띵크범 2023.06.13 13:21
[@깜장매] 50이면 쌩쌩하다 발차기하는거 못봤냐 부모님죽으면 장례식장에서 도망가서 보복한단다 이미 주소랑 인적사항 다 알고있다더라
녹투아 2023.06.13 14:03
[@깜장매] 에휴 ㅉㅉ
ttkoll 2023.06.13 14:10
[@깜장매] 초범도 아니고 소년원부터 그동안 교도소 들어갔다 나오자마자 또 폭행 사기로 바로 들어가고 또 나와서 바로 한탕치고 들어가고 반복인생살던놈인데 ㅋㅋㅋ 강산이 변해도 쟤는 안변할듯
SIML 2023.06.17 20:19
[@깜장매] ㅈ까는소리 하고 있네 니네 엄마가 저런 일 당해도 똑같은 소리 나오나 봐라
ㅁㄴㅊ 2023.06.13 02:09
조두순도 풀어줬는데. 뭘...새삼
요다나라 2023.06.13 17:15
뒤져
luj119 2023.06.13 19:05
안죽을꺼잖아? 약한사람 때려놓고, 약한소리 하면 안되지
콘칩이저아 2023.06.13 19:49
[@luj119] ???피해자가 죽겠다는소린데;;;
고담닌자 2023.06.14 13:51
[@luj119] 여~ 또 난독증 나타났네
피해자가 한소리를 가해자가 한소리로 알고있네
marcjabcobs 2023.06.15 12:49
[@luj119] 글을 좀 읽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878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320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74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90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561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707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68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4003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58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49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50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46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720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841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027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2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