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해외연수보고서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지방의회 해외연수보고서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3.06.10 19:37
저거 지들이 안써서 그럼 ㅋㅋㅋ 보좌관들이 쓰겠지 ㅋㅋㅋ 가지도 않았으니 나오는 말이라고는 그저 두루뭉술한 표현뿐
빠르꾸르 2023.06.11 05:40
이걸 보고서라고 제출한거냐ㅋㅋㅋㅋ
ㄹㅇ4050 출신들이 씹문제임 40대초차장라인까진 회사가 놀이터라고 생각 안하는데 그이상은 야발새끼들 다 살자해야 얼추맞춰짐
할줄아는거라곤 야부리털고 밑에 애들 정치질해서 죽이기 586똥팔육새끼들은 지들 욕하는거라곤 생각도안하고 걍 자살하자 여기 586세대들도
유요 2023.06.12 07:25
[@빠르꾸르] ㅇ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522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881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325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78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97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568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712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72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4009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64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52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54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50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725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845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503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