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직접 찾아가서 쫄리게 만든다음 영상 올려도 되니까 얼마주고 합의보자고 하길래 합의봤음


합의본 이유는 어차피 합의보던 안보던 죄목 특성상 그대로 진행되고 그대로가도 실형받을 확률이 낮다고 봤기때문 


실제로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으로 해당사건 마무리 됨






다만 무판으로 돌아다닌건 합의할때 얘기 없었기때문에 이부분은 빠꾸없이 진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3.06.19 14:19
저 헌터 ....덩치가 엄청 크던데...

죽이네 어쩌네 해도...저렇게 당당히 찾아오면...

분노가 조절 될것 같은 포스임....

촬열 할때도 보면...당당하더라...

제자 라는 하고 앵글 자체 가 다름.
sishxiz 2023.06.21 07:03
피지컬 진짜 지리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6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FDA 승인... 한국 식약처에도 허가신청 댓글+3 2023.06.21 11:21 4407 7
17945 이번 여름 근황 댓글+9 2023.06.20 11:49 6978 9
17944 "주먹밥 팔다 울먹" 1억뷰 넘었다…중국 청년들 실업난 댓글+4 2023.06.20 11:44 4712 4
17943 외신에 소개된 한국식 프러포즈 문화 댓글+10 2023.06.20 11:21 4957 12
17942 SSS급 공무원 헌터 댓글+3 2023.06.20 11:18 5660 9
17941 약혐)제주 패러글라이딩 감전 사망사고 댓글+4 2023.06.20 10:41 5355 5
17940 "한국에서 아이 낳아 기르고 싶으신가요?" 외국여성의 대답은? 댓글+1 2023.06.20 10:39 4765 14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 2023.06.20 10:03 4543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5309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5677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5189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508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867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311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64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8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