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공개된 직지심체요절

3,678 2023.04.18 13:47 5

반환요구할까봐 한국에서는 전시할 예정이 없다고함

이전글 :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 예산시장 가게들 (ft.젠트리피케이션)

다음글 : 美, 반중 연대 실패?...각국 실리 찾아 중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04.18 17:54 59.♡.97.85

유럽짱.깨새끼들

luj119 2023.04.18 20:02 59.♡.132.69

약탈의 민족

푸레레렉 2023.04.18 22:01 220.♡.155.230

위에 애들은 왜 다짜고짜 욕을하냐
프랑스 외교관이 돈주고 사간건데 우리가 달라 할수가 없지
저게 한국 오면 압류할까봐 못오는것도 맞고
쟤네 요구는 압류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원하는데 우리 정부가 조용히 있으니 가져오지 못하는거야

1sssss 2023.04.18 23:09 121.♡.185.160

[@푸레레렉]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살길 바란다.
잘 돼서도 안 된다.

도부 2023.04.21 13:30 223.♡.39.152

[@1sssss] 불법반출, 약탈에 대한 의미를 모르나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개	2023.06.18 15:05	3963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개	2023.06.18 15:05	4622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개	2023.06.18 15:03	4014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개	2023.06.18 15:01	4112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개	2023.06.18 15:01	3206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개	2023.06.18 15:00	4683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개	2023.06.17 08:05	4800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개	2023.06.17 08:05	4985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개	2023.06.17 08:03	4171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개	2023.06.17 08:02	4492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개	2023.06.17 08:01	3907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개	2023.06.16 12:20	5821	14
17915	동덕여대의 분노 댓글+11개	2023.06.16 11:56	5476	8
17914	오염수 배출 시운전에 일본 어민 근황 댓글+12개	2023.06.15 23:17	5984	15
17913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댓글+6개	2023.06.15 22:13	4669	5
17912	연봉 '10억' 준다고 해도 의사가 안온다는 지방 병원들 댓글+16개	2023.06.15 20:58	4599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