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3.16 11:01
가해자가 의사고 검사고 국회의원이고
4wjskd 2023.03.16 11:18
저런 법이 우리나라에 나올 수 있을까
진월야 2023.03.16 11:25
음주운전은 처벌 강화해야하는데....
LOVE281 2023.03.16 11:32
우리나라는 저런법은 고사하고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법 부터나 폐지하던 고치던 했으면..
unholy 2023.03.16 14:27
음주운전 치사는 과실범이라도 살인자에 의해 처벌해야
통영굴전 2023.03.16 15:13
기득권 층은 절대로 비기득권층을 위해 일 하지 않습니다. 이건 절대적 진리입니다.
이유는 비기득권층은 대체로 멍청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들을 위해 일 한다 한들 재선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기득권층을 위해 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 잘 하는 국회의원을 만난적이 있으며, 그들은 무소속으로 재선을 노렸지만 당선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의 이런 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든건 사회 구성원 모두의 몫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지능이 90이하인 사람들이 10명 중 3명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려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미디어를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오직 미디어만이 그들을 위해 정보를 전달해 주니까요.
불룩불룩 2023.03.16 17:52
[@통영굴전] 어떻게 해결하나요
으어뎐던 2023.03.16 17:29
이 사이트 애들은 지들 당대표부터가 음주운전범이니 욕 못하고 검사 욕 밖에 못하는게 너무 속보여서 역겨움
불룩불룩 2023.03.16 17:53
[@으어뎐던] 뭐래 다욕할만하면 다 해야지 뭔 개소리야
역겨우면 꺼져
코코아한잔 2023.03.17 01:35
[@불룩불룩] 쯧쯧 ㅋㅋㅋㅋㅋ 맞는말네 발끗하네
코코아한잔 2023.03.17 01:36
[@으어뎐던] 나도 님이랑 생각똑같음 ㅋㅋㅋㅋ 근데  걍 관전만하고 있음 ㅋㅋ
Lror 2023.03.17 07:53
[@으어뎐던] 음주 운전은 빼박 잘못인데 나머지 어거지로 까내리니까 문제지. 게다가 그 대표라는 사람이 유능한 행정을 보여줬고 계속 개혁에 대한 발언을 하는걸 봤을때 진짜 이 나라를 뒤집어 줄거라 생각해서 사람들이 지지하는거고. 전임 시장 빚깊고 흑자전환한거랑 포크레인으로 계곡 엎은거마냥 검찰 언론 의회 정부 다 엎어주길 바라기 때문에. 노무현이 못한 검찰개혁 해줄거 같으니까 지지하는거지 음주운전말고 깔게 뭐가 있음 ㅋㅋㅋ 김영삼마냥 몇 건만 해줘도 이 나라 투명해지는데 일조할거같은데
으어뎐던 2023.03.17 08:50
[@Lror] 이야 다른 사람들한테도 좀 그렇게 관대해져봐라 ㅋㅋ 어째 이재명한테만 늬들은 교황이냐
하이렉 2023.03.17 12:57
[@으어뎐던] 니가 굥석열한테 관대한것 처럼???
솜땀 2023.03.18 09:44
[@으어뎐던] 누가보면 민주당 당원들 사이트인줄?
좋겠다? 매국노 부역자라서
솜땀 2023.03.18 09:46
국회입법조사처는 "현행 법률에 '벤틀리법'의 내용을 도입한다면 '특정범죄가중법' 또는 '소송촉진법'에 양육비 지급 조항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음주운전이 단순 교통 사망사고의 원인으로만 분류되는 것을 넘어 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책임질 보호자를 아동으로부터 영구 제거해 버리는 중대한 행위임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함. 얘기만 나오는 거긴 하지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5297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5664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5178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494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849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296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450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165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527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679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346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974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633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024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125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2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