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19 13:35
멀리 갈꺼 있나?

우리나라 동물 보호단체중에도 저런짓 하는곳 많다.
hipho 03.19 21:49
우리도 올림픽을 이유로 거리청소를 자행했던 기억이 있는 나라로서... 이해는 가지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래서야 축구 볼때마나 떠올리게 될것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52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 댓글+3 2025.03.19 1885 7
21151 뜨거운 커피가 남성 중요 부위로..."스벅 727억 배상해라" 2025.03.19 1764 2
21150 8사단 떠난 포천 마을 근황 2025.03.19 2220 2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 2025.03.19 2386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270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2068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 2025.03.19 1219 0
21145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 2025.03.19 1152 0
열람중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댓글+2 2025.03.19 1682 2
21143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댓글+1 2025.03.19 1806 1
21142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 2025.03.19 1406 3
21141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2025.03.19 1923 1
21140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상상 초월한 녹취록 댓글+7 2025.03.18 4493 13
21139 "거쳐가는 배도 없어요", 50억이나 들였는데 허망 2025.03.18 2696 4
21138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2025.03.18 2087 1
21137 227년 전 법 꺼낸 미국, 지옥으로 살벌한 추방 댓글+1 2025.03.18 2096 4